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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통권 246호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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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Part 1. 미세먼지의 습격중국 탓은 그만, 배출량 감축 위한 기술 개발 시급 Part 2. 미세먼지 배출 저감 기술자동차│발전소·제조업 공장│기술 고도화 Part 3. 미세먼지 대책 앞서가는 도시독일 베를린│영국 런던 Part 4. Infographic미세먼지의 모든 것 Part 5. 전문가..
246호_2018년 04월 15일
미세먼지의 습격
중국 탓은 그만, 배출량 감축 위한 기술 개발 시급 30년 전 서울서도 ‘미세먼지 소동’…사안별로 장기적 해결법 마련해야
지난 6일 잠실야구장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됐다. 중국에서 불어온 황사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미세먼지(PM10) 농도가 치솟았기 때문이다.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이날 오후 5시 30분 현재, 잠실구장의 미세먼지 농도는 377㎍/㎥로..
246호_2018년 04월 15일
손덕호 기자
[미세먼지 배출 저감 기술 1] 자동차
미세먼지 주범은 디젤…전기차 등 친환경차 절실
질소는 대기의 78%를 차지한다. 21%를 차지하는 산소, 1%도 안 되는 이산화탄소보다 훨씬 많지만 잘 인식하지는 못한다. 색도 냄새도 없고, 거의 어떠한 물질과도 반응하지 않는 안정적인 기체이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질소는 인류 생존에 꼭 필요한 원소다. 땅에..
246호_2018년 04월 15일
손덕호 기자
[미세먼지 배출 저감 기술 2] 발전소·제조업 공장
첨단 집진기, 미세먼지 99% 제거…iot 기술도 적용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는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주원료인 석탄을 태우기 전 잘게 부수고 배합하는 수많은 공정을 거치는데, 각 공정마다 공기 중 떠다니는 부유물을 잡아내는 집진기가 설치돼 있을 정도로 미세먼지가 다량 발생한다. 석탄을 태워..
246호_2018년 04월 15일
이윤정 기자
[미세먼지 배출 저감 기술 3] 기술 고도화
매연·대기 미세먼지, 플라스마로 태우고 날려버리고…
미세먼지의 대부분은 석탄·석유 등 화석연료의 연소 과정에서 생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에너지·산업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 전환에는 수십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과학기술계가 앞장서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줄이거나 없애기..
246호_2018년 04월 15일
장시형 부장대우
[미세먼지 대책 앞서가는 도시 1] 독일 베를린
‘움벨트존’ 도입 1년 만에 미세먼지 24% 감축
인구 360만명으로 독일 최대 도시인 베를린은 유럽은 물론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대기 환경 개선 모범 사례로 꼽힌다. 특히 자동차 배기가스 감축 성과가 독보적이다. 1989~2009년에 무려 80%를 감축했다. 미국의 신재생 에너지 전문지 ‘클린테크니카’가..
246호_2018년 04월 15일
이용성 차장
[미세먼지 대책 앞서가는 도시 2] 영국 런던
혼잡통행료 1만2000원…1년 만에 걷기 좋은 도시로
산업혁명의 발생지인 영국은 일찍이 1900년대부터 대기오염과 전쟁을 벌였다. 그러나 지금 런던은 ‘걷기 좋은 도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좋은 도시’로 이름나 있다. 유럽 내에서도 공기 질이 최악이라고 알려졌던 런던이 탈바꿈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 ..
246호_2018년 04월 15일
장우정 기자
Infographic
미세먼지의 모든 것
246호_2018년 04월 15일
[전문가 인터뷰 1] 마이클 그린스톤 시카고대 에너지정책연구소 소장
“WHO 미세먼지 기준 맞추면 한국 평균수명 2년 증가”
“중국이 ‘셰일 에너지 혁명’에 성공하면 한국의 미세먼지 문제도 개선될 것이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백악관 수석 경제보좌관을 지낸 마이클 그린스톤 미국 시카고대 에너지정책연구소(EPIC) 소장은 셰일가스의 화석연료 대체 효과에 주목하며 이렇게..
246호_2018년 04월 15일
이용성 차장
[전문가 인터뷰 2] 천쩌챵 홍콩성시대 대기환경 석좌교수
“홍콩 시장 미세먼지의 3분의 2는 식당서 배출”
홍콩에 여행을 갔던 사람이라면 공기가 썩 깨끗하지는 않다는 인상을 받는다. 한국에서 겪었던 ‘중국발 미세먼지’를 떠올리면 공기 중의 오염물질은 중국에서 건너왔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기 쉽다. 미세먼지가 바다를 건너야 하는 한국과 달리 홍콩은 아예..
246호_2018년 04월 15일
손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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