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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통권 285호
경영의 영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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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석학 100인의 추천
경영의 영감 ‘영화’
Part 1. 아트경영, 경영이 영화를 만나다· 영감에 목마른 경영인들· 100인의 경영인이 선택한 ‘내 인생의 영화’· 영감의 원천 ‘고전’…옛 영화와 음악에 열광하는 경영자들· [Infographic] 100인의 경영인이 꼽은 내 인생의 영화 Part 2. 상상력으로 경영 한계..
285호_2019년 01월 26일
영감에 목마른 경영인들
영화와 음악, CEO의 허기를 채우다
할리우드는 좋은 스토리에 목을 맨다. 어쩌면 사업에서 성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벌이는 ‘총성 없는 전쟁’보다 더 흥미로운 영화 소재는 없을지 모른다. 이미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경쟁자들을 상대로 성공을 꿈꾸는 약자들의..
285호_2019년 01월 26일
김문관 기자
100인의 경영인이 선택한 ‘내 인생의 영화’
‘인턴’ ‘빅쇼트’ ‘머니볼’에서 영감 얻고 리더십 키웠다
부동산 재벌 출신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본인의 ‘인생 영화’로 ‘시민 케인’을 꼽았다. ‘시민 케인’은 1941년 미국 연극 무대와 라디오 드라마에서 각광받던 스물다섯 살의 천재 연출가 오슨 웰스가 할리우드에 진출해 만든 첫 영화다. 언론 재벌의..
285호_2019년 01월 26일
김문관 기자
영감의 원천 ‘고전’…옛 영화와 음악에 열광하는 경영자들
같은 작품, 바뀐 시대, 새로운 의미의 발견
서양에서 형성된 ‘고전(classic)’의 개념은 라틴어 ‘classicus’에서 유래했다. 이 단어는 ‘일류의’ ‘규범에 알맞은’이라는 의미다. 이 개념은 그리스 문학에 기반한다. 과거 알렉산드리아(현 이집트)의 학자들은 그리스 문학을 근거로 해 자신들의 작품을..
285호_2019년 01월 26일
김문관 기자
Infographic
100인의 경영인이 꼽은 내 인생의 영화
285호_2019년 01월 26일
음악·영화로 영감 얻는 기업인
‘아이팟’, 영화에서 따와…비즈니스에 음악 활용하기도
음악이나 영화는 많은 기업인에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기업인들은 이런 예술작품을 보면서 때로는 제품의 이름을 짓거나 디자인을 고안하기도 한다. 또 중요한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거나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데도 음악을 활용한다. 영화와..
285호_2019년 01월 26일
정해용 기자
영감 찾아 모험하는 금융인들
월스트리트 떠나 말러 전문 지휘자 된 길버트 캐플런
음악에서 받은 감동과 영감이 너무 강하면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기도 한다. 2016년 별세한 미국의 경영인 길버트 캐플런의 삶이 대표적인 사례다. 1942년 태어난 캐플런은 금융 전문가에서 지휘자로 변신에 성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는 경영대학원을..
285호_2019년 01월 26일
김문관 기자
[Interview] 최호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서울문화예술원 원장, 김대중 부원장
“문화·예술 통한 상상력은 문제 해결하는 획기적 수단”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경영의 시야를 넓히고, 문제에 부딪혔을 때 새로운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문화·예술을 통한 CEO의 내적 성숙이 기업의 창의적 경영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기업 경영에 예술과..
285호_2019년 01월 26일
장시형 부장대우
음악인 출신 기업인들
뮤지션이 만든 오디오 기업, 애플에 3조원에 팔려
“저는 달에 가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9월 17일 일본의 한 기업인이 미국의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X’가 2023년에 발사할 예정인 관광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가겠다고 밝혔다. 우주선 탑승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십억원이 넘는 가격에 탑승 티켓이..
285호_2019년 01월 26일
정해용 기자
왜 영감을 찾는가
붕괴되는 기존 경쟁의 정의…창의성으로 위기 돌파
1월 11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를 관통한 키워드는 기업·산업 간의 ‘합종연횡’이었다. 애플은 자사의 영상·음악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TV제조업체들과 전격 제휴했다...
285호_2019년 01월 27일
김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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