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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통권 319호
인구 480만 아일랜드 바이오 강국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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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80만 아일랜드, 바이오 강국의 비결
Part 1. 제약·바이오 강국된 아일랜드· 생명과학 강국으로 거듭난 아일랜드· 유럽의 섬나라 아일랜드는 어떤 곳· [Infographic] 유럽 서쪽 작은 나라, 아일랜드의 저력· [Interview] 도미닉 캐롤란 NIBRT CEO Part 2. 기업 돕는 아일랜드 정부· 토종 기업 육성하는..
319호_2019년 10월 13일
생명과학 강국으로 거듭난 아일랜드
일관된 경제정책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었다
영국에 800년간 식민 지배를 받았던 유럽 서쪽의 섬나라 아일랜드는 지금 영국보다 잘산다. 세계은행(WB)에 따르면 2018년 아일랜드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7만8806달러, 영국은 4만2491달러다. 각각 세계 1인당 GDP 순위 4위, 19위로 그 격차가 크다. 아일랜드는 1922년..
319호_2019년 10월 13일
이민아 기자
유럽의 섬나라 아일랜드는 어떤 곳
800년 식민 역사 딛고 일어선 ‘켈틱 타이거’
인구 488만 명의 아일랜드는 북대서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지만 경제적으로 무시 못 할 저력 있는 나라다. 어려운 순간이 닥칠 때마다 강력한 구조 개혁, 긴축 정책으로 결단력 있게 행동해 위기를 돌파할 수 있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아일랜드 경제는 바닥권을..
319호_2019년 10월 13일
송현 기자
Infographic
유럽 서쪽 작은 나라, 아일랜드의 저력
319호_2019년 10월 13일
[Interview] 도미닉 캐롤란 NIBRT CEO
“NIBRT, 기업의 100% 만족 위해 10년 준비해 설립”
“기업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반영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모델의 교육기관을 만들다 보니 문을 열기까지 10년이나 걸렸어요.” 아일랜드 국립 바이오공정 교육연구소(NIBRT)의 최고경영자(CEO) 도미닉 캐롤란이 ‘이코노미조선’과 인터뷰를 위해 마주 앉아 이렇게..
319호_2019년 10월 13일
이민아 기자
토종 기업 육성하는 아일랜드 기업진흥청(EI) 3인 인터뷰
“금융위기 때도 기술·혁신 기업 투자 안 줄였다”
아일랜드 기업진흥청(EI)은 아일랜드의 유망한 토종 기업을 육성하고 이들의 외국 진출을 지원하는 정부 기관이다. 다국적 기업을 아일랜드로 유치해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 그 이상을 해보자는 취지로 출범했다. 해외 투자를 아일랜드로 유치하는 기관이었던..
319호_2019년 10월 13일
이민아 기자
[Interview] 버나뎃 널티 아일랜드 투자발전청(IDA) 아시아·태평양 총괄
“생명과학은 아일랜드 경제라는 왕관에 박힌 보석”
2019년 아일랜드는 유럽연합(EU) 내 생산성 1위 국가 자리를 룩셈부르크와 다투고 있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만 해도 글로벌 금융 위기로 구제금융을 받는 나라였다. 당시 유로존 금융위기국(PIIGS)은 포르투갈·이탈리아·아일랜드·그리스·스페인 등 5개국이었다...
319호_2019년 10월 13일
이민아 기자
SK바이오텍 아일랜드 스워즈 공장을 가다
SK의 유럽 제약 시장 전초기지…당뇨·항암 분야 주력
‘SK Biotech’. 나지막한 직사각형 건물에 로고가 붙어 있었다. SK바이오텍 아일랜드 공장 입구였다. 9월 25일(현지시각)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 시내에서 차를 타고 30분쯤 달려 도착한 곳이었다. 공장은 시내에서 북쪽으로 14㎞ 떨어진 스워즈에 있었다. 1998년 설립된..
319호_2019년 10월 13일
이민아 기자
[Interview] 노라 칼디 뉴리타스 창업자
“AI 기술 활용해 1만분의 1 실험 성공률, 60%로 높였다”
뉴리타스(Nuritas)의 노라 칼디 창업자 겸 최고과학책임자(CSO·Chief Scientific Officer)는 요즘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트업 창업자다. 그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UCD)에서 리서치 펠로(박사 연구원)로 일하던 중, 질병 치료에 효과적인 펩타이드를 식품에서..
319호_2019년 10월 13일
이민아 기자
[Interview] 케빈 데블린 노바이러스 CEO
“병원서 인정받은 공기살균기, 집에서도 쓰세요”
아일랜드 스타트업 ‘노바이러스(Novae rus)’가 제작한 공기청정살균기가 10월 말부터 한국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공기청정살균기는 주변 공기를 빨아들여 악취·바이러스·박테리아 등 각종 오염물질을 파괴하는 기기다. 노바이러스의 공기청정살균기는 현재 병원..
319호_2019년 10월 14일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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