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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통권 332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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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art 1. 기업의 새 무기· 뉴 골드러시의 시대· [Infographic] AI 시대를 사는 효율씨의 하루 Part 2. AI 세계대전· 국내 4대 기업 AI 전략· 치열한 글로벌 AI 전쟁 Part 3. 돈 되는 AI· 산업별 사례로 본 AI 비즈니스 혁신· [Interview] 장영준 뤼이드 대표 Part 4. 전문가..
332호_2020년 01월 19일
뉴 골드러시의 시대
기업 흥망성쇠 열쇠 쥔 ‘AI’…5800조원 시장 열린다
바야흐로 ‘뉴(new) 골드러시’의 시대가 열렸다. 1800년대 골드러시가 금광을 향한 행렬이었다면 오늘날 뉴 골드러시의 목적지는 ‘AI(인공지능)’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비롯해 삼성·LG·현대차·SK 등 한국 대기업이..
332호_2020년 01월 19일
김유정 기자
Infographic
AI 시대를 사는 효율씨의 하루
332호_2020년 01월 19일
국내 4대 기업 AI 전략
그룹 명운 걸고 AI ‘올인’…생존 위해 ‘초협력’
국내 주요 기업 가운데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회사는 삼성전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016년 10월 등기이사에 선임된 직후부터 AI 관련 투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부회장은 2017년 11월 출범한 삼성리서치에 AI센터를 신설한 데..
332호_2020년 01월 19일
전준범 기자
치열한 글로벌 AI 전쟁
‘AI 왕국’ 건설 위해 앞다퉈 기업사냥 나선 IT 공룡들
1│구글 글로벌 정보기술(IT) 공룡들의 인공지능(AI) 투자 현황을 살펴보면 한국 기업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압도적인 회사는 단연 구글이다. 구글은 2016년 이세돌 9단을 능가하는 바둑 천재 ‘알파고’를 선보여 많은 국민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겼다. 알파고는..
332호_2020년 01월 19일
전준범 기자
산업별 사례로 본 AI 비즈니스 혁신
천덕꾸러기에서 기업 핵심 파트너로 변신한 AI
인공지능(AI)은 이미 우리의 일상에 깊이 들어와 있다. ‘새벽 배송’의 혁신부터 ‘취향 저격’ 제품 출시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 AI의 손길이 닿아 있다. AI는 그동안 기업에서 성과는 없고 비용만 많이 드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아왔다. 그러나 오랜 세월 수많은..
332호_2020년 01월 19일
김유정 기자
[Interview] 구글 헬스 연구진
“의사 돕는 AI, 질병 정복에 성큼 다가섭니다”
구글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기업이다. 10여 년 전부터 AI 연구를 본격화한 구글이 AI를 통해 이루려는 목표 중 하나는 인류의 중대한 과제 해결을 돕는 것. 최근 구글의 헬스케어 연구 조직인 ‘구글 헬스’가 의사보다 정확한 유방암..
332호_2020년 01월 19일
전준범 기자
[Interview] 김기응 카이스트 AI 대학원 부교수
“학교 간 울타리 없애고 AI 공동 연구 활성화해야”
학계에 부는 인공지능(AI) 열풍이 거세다. 미국은 2002년 카네기멜런대가 머신러닝학과를 개설했고 MIT(매사추세츠공대)는 약 1조1000억원의 거금을 투입해 지난해 9월 AI단과대학을 개설했다. 한국은 이제 걸음마를 시작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9월 국내..
332호_2020년 01월 19일
김유정 기자
[Interview] 김영석 EY한영 디지털리더
“시행착오 두려워 말고 애자일<agile·민첩한> 방식으로 접근해야”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이 컨설팅 기관으로 몰려들고 있다. 쉽지 않은 결정과 과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 AI 비즈니스 컨설팅 업무를 맡은 김영석 EY한영 디지털리더는 1월 15일 ‘이코노미조선’과 전화 인터뷰에서 시행착오의 충격을 줄이면서도..
332호_2020년 01월 19일
김유정 기자
[332호] photo news
필리핀 ‘탈’ 화산 폭발…“더 강력한 폭발 가능성도”
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에 따르면 1월 12일 오전 11시쯤(이하 현지시각)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65㎞ 떨어진 탈(Taal) 화산섬에서 우르릉거리는 소리와 진동이 관측됐고 증기 활동이 활발해졌다. 이날 오후 7시 30분쯤에는 화구에서 화산재가 뿜어져 나와..
332호_2020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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