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호별 보기
2024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20.03.09
통권 338호
팬데믹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지카, 코로나19…
멤버십 가입
잡지 구매
팬데믹
Part 1. 코로나19 덮친 세계· 홍콩독감·신종플루·코로나19…‘팬데믹’ 굴레에 묶인 인류· [Infographic] 팬데믹 바로알기 Part 2. 전문가들이 말하는 코로나19·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엇인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왜 반복되나 Part 3. 감염병 어떻게 막나· 연구..
338호_2020년 03월 09일
홍콩독감·신종플루·코로나19…‘팬데믹’ 굴레에 묶인 인류
“신종 감염병 또다시, 빨리 찾아올 것…‘인포데믹’ 공포 덜고 정확한 대응책 세워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미지의 영역에 들어섰다. 지역사회 전파가 이렇게 잘 이뤄지는 호흡기 병원체는 지금껏 본 적이 없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우리에겐 백신이 없다. 우리가 가진 것이라곤..
338호_2020년 03월 09일
최상현 기자
Infographic
팬데믹 바로알기
338호_2020년 03월 09일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엇인가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머리카락 1/500 입자
평균 지름 100㎚(나노미터·1000만분의 1m).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500분의 1에 불과한 미세한 입자가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바이러스, 그중에서도 왕관 모양의 돌기를 가진 코로나 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는 무엇이기에 인간을 죽음으로 내몰고 세계를..
338호_2020년 03월 09일
송현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는 왜 반복되나
“돌연변이 발생 쉬운 구조…이미 팬데믹 진입”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데믹(pandemic·전염병 대유행)으로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지금까지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총 7종이다. 이 중 사스(SARS-CoV·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MERS-CoV·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19(SARS-CoV-2) 등..
338호_2020년 03월 09일
김문관 기자 , 김소희 기자
연구 공유하면 성과가 성큼
변화무쌍한 코로나19, 집단지성으로 맞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한 가닥으로 이뤄진 불안정한 RNA 바이러스인 까닭에 돌연변이를 쉽게 일으킨다.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모두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기반으로 해도 인류를..
338호_2020년 03월 09일
전준범 기자
팬데믹 막을 대처법
인간·동물·환경 모두 연구하는 ‘원 헬스’ 필요
2002년 경기도 파주시에서 젖소 목장을 경영하면서 생우유를 섭취한 남성(당시 41세)이 ‘브루셀라증’에 감염됐다. 국내에선 1939년 일본인 감염 이후 두 번째로 인간이 브루셀라증에 걸린 사례였다. 브루셀라증은 동물이 보유한 브루셀라균에 사람이 감염되는..
338호_2020년 03월 09일
김소희 기자
[338호] photo news
‘슈퍼 화요일’ 압승…바이든의 화려한 부활
중도 성향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출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슈퍼 화요일(Super Tuesday)’을 장악하며 부활했다. 바이든은 3월 3일(현지시각) 미국 14개 주(州)가 동시에 실시한 경선에서 동·남부 지역을 휩쓸며 총 10개 주에서..
338호_2020년 03월 09일
美 연준, 기준금리 0.5%P 전격 인하
“코로나19, 경제에 리스크”…12년 만의 긴급 금리 인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 경제에 미칠 우려가 커지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가 ‘구원 투수’로 등판했다. 연준은 3월 3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예고에 없던 ‘깜짝’ 금리 인하였고,..
338호_2020년 03월 09일
임수정 기자
코로나19가 바꾼 일상 ‘언택트 사회’
쇼핑도, 일도, 취미도…모든 것을 ‘나 혼자’ 한다
서울 마포구에 사는 30대 직장인 백수연씨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악화하던 2월 24일부터 외부 활동을 중단하고 예방 차원의 자발적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마침 회사도 재택근무에 돌입하면서 잠깐씩 산책하러 나갈 때를 제외하고는..
338호_2020년 03월 09일
송현 기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