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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통권 355호
부(富)의 지형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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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지형 변화
Part 1. 빨라진 부의 이동· 시시각각 바뀌는 부(富)· 中 전자상거래 업체 ‘핀둬둬’ 성공 비결 Part 2. 뜨는 부, 지는 부· 엇갈린 기업 운명· 산업 따라 바뀌는 富의 지도 Part 3. 누가 부를 거머 쥘 것인가?· [지상 대담] 국내 전문가 5인이 본 산업의 미래·..
355호_2020년 07월 06일
시시각각 바뀌는 부(富)
세계 최고 기업 절반 도태…슈퍼 리치 된 테크기업가
‘52%’ 세계 최고의 기업이 10여 년간 명맥을 유지할 수 있을 확률이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PwC가 지난 5월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2009년 글로벌 ‘톱 100 기업’ 중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이 목록에 살아남은 기업은 52개사(社)에 불과했다. 세계 경제위기와..
355호_2020년 07월 06일
이진혁 기자
中 전자상거래 업체 ‘핀둬둬’ 성공 비결
텐센트 등에 업고 틈새시장 공략해 ‘빅 3’ 진입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핀둬둬(拼多多)는 알리바바나 징둥(京東)과 비교하면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업체다. 불과 5년 전인 2015년 처음 회사가 설립된 데다 창업자인 황정(黃崢) 회장의 창업 스토리도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만큼 극적이지 않아서다. 하지만..
355호_2020년 07월 06일
이진혁 기자 , 이소연 기자
엇갈린 기업 운명
車·정유 수출 29% 감소…테크·바이오, 위기를 기회로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은 6월 22일 올해 국내 경제 성장률이 0.1%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11월 내놨던 2.3% 전망치에서 크게 후퇴한 수준이다. 자동차와 조선·철강·정유·석유화학 등 국내 주력 산업의 수출·생산·투자가 감소한 탓이다. 산업연구원은..
355호_2020년 07월 06일
이진혁 기자 , 이소연 기자
산업 따라 바뀌는 富의 지도
판교·송도, 테크·바이오 메카로 성장…울산·창원·거제, 제조업 위기로 흔들
산업의 흥망성쇠(興亡盛衰)에 따라 부의 지도가 재편되고 있다. 경기 둔화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정보기술(IT)·바이오 업체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 업체들이 자리 잡은 지역은 그야말로 ‘핫플레이스’다. 경기도 성남..
355호_2020년 07월 06일
이진혁 기자
[지상 대담] 국내 전문가 5인이 본 산업의 미래
“시장 권력은 소비자 손끝에서 나와…빅데이터·플랫폼 관리해야 미래의 슈퍼 리치”
선대로부터 재산을 상속받은 재벌이 다수였던 한국의 ‘슈퍼 리치’ 반열에 테크놀로지(이하 테크)와 바이오 기업 창업자 출신의 젊은 부자들이 다수 합류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전통적인 제조..
355호_2020년 07월 06일
이소연 기자
Infographic
전 세계 슈퍼 리치의 어제와 오늘
355호_2020년 07월 06일
[Interview] 글로벌 석학 5인의 슈퍼 리치 분석
“아이디어와 테크로 무장한 새로운 슈퍼 리치 등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수요가 높아지면서 정보기술(IT) 혁신을 이끄는 창업자들이 세계적인 슈퍼 리치 반열에 올랐다. 종전에는 세계 부자 리스트에 미국 등 선진국 출신과 상속자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자수성가형 신흥..
355호_2020년 07월 06일
이소연 기자
[355호] photo news
하늘길 빗장 푼 EU…다시 문 잠근 영국·호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막혔던 하늘길이 차츰 열리고 있다.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정부를 대표하는 기구인 EU 이사회는 7월 1일(현지시각)부터 일부 제삼국 국민에 대해 여행 제한을 푸는 데 합의하고 입국 제한을 해제할 14개 국가 명단을..
355호_2020년 07월 06일
美 경고에도 中 ‘홍콩 국가보안법’ 강행
금융 허브 홍콩, 그저 그런 중국 도시로 전락하나
중국이 전 세계의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에 들어갔다. 앞으로는 홍콩인이어도 중국 본토에 끌려가 재판을 받게 될 수 있다. 중국 중앙정부가 국가 분열 등의 중대 범죄로 판단해 최고형을 내리면 그 홍콩인은 남은 일생을..
355호_2020년 07월 06일
전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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