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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통권 356호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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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
Part 1.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미래 문턱에서·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Part 2. Infographic· 디지털 헬스케어 사용설명서 Part 3. 미래 의료 미리보기· 우리가 놓쳐왔던 디지털 헬스케어· [Interview] 한범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지니얼로지’ 공동..
356호_2020년 07월 13일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떼고 ‘뉴노멀’로 진화하는 헬스케어…데이터 활용해 24시간 의료 모니터링받는 세상 온다
갑자기 기침과 인후통이 심해지고 고열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나 내과를 찾아가면 됐었다. 의사를 만나 진찰을 받으면 보통 ‘감기’라는 진단이 나왔고 주사와 약을 처방받고 며칠 푹 쉬면 괜찮아졌다. 지금은 이렇게 하면 내가 찾아간 병원이 폐쇄될..
356호_2020년 07월 13일
최상현 기자
Infographic
디지털 헬스케어 사용설명서
356호_2020년 07월 13일
우리가 놓쳐왔던 디지털 헬스케어
원격 진료는 빙산의 일각…생활 패턴 측정해 생애 관리
#서울에 거주하는 최지연(27)씨는 일상생활에서 스마트워치를 착용한다. 스마트워치는 걸음 수, 심박수, 혈압, 운동 등의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측정한다. 데이터가 스마트폰으로 연동되지만, 어디까지나 본인 확인용일 뿐 다른 마땅한 용도를 찾기는 어렵다. 업무..
356호_2020년 07월 13일
최상현 기자
[Interview] 한범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지니얼로지’ 공동 창립자 겸 기술이사
“DNA 데이터 AI로 분석해 혈액암 생존율 높일 수 있어”
“개인 유전 정보를 분석하면 ‘인생의 어느 시기에 어떤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큰지’를 알 수 있습니다. 찾아올 질병에 미리 절망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당뇨병을 예로 들면, 유전적 요인이 40%, 생활 습관 등 환경적 요인이 60%입니다. 그 60%를 자기가 설계해..
356호_2020년 07월 13일
최상현 기자
[Interview] 강성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웰트’ 대표
“현대 의학이 병을 고치는 데 그쳤다면, ‘디지털 치료제’는 데이터 활용해 행동까지 치료”
알코올 중독자가 병원에 간 상황이라고 가정해보자. 환자를 마주한 의사는 몇 분 동안 그를 진찰한 다음 약을 처방하면서 ‘술 마시면 안 됩니다’라고 당부할 것이다. 그러나 의사는 진료실 밖에서 이 사람이 음주 충동을 느끼고 술을 다시 입에 대는 과정에는..
356호_2020년 07월 13일
최상현 기자
[케이스 스터디] 주요국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 사례
깐깐한 美 FDA도 규제 최소화…전담 기관 운영하는 英
포문을 연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 한국은 고령화 속도가 그 어느 나라보다도 빠른 만큼,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향상된 의료 서비스 제공이 필수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목소리다...
356호_2020년 07월 13일
김문관 기자
[Interview] 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대표
“규제의 발전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이끈다...규제 기관 지원책 시급”
‘규제’는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를 가로막는 주범으로 지목된다. 대표적으로 원격 의료는 20년간 여러 차례의 시범 사업에도, 아직도 ‘한국에서 불가능한 사업’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긴급 상황이 아니었더라면 ‘규제..
356호_2020년 07월 13일
최상현 기자
[356호] photo news
“MISS ME?” 넉 달 만에 만난 모나리자의 미소
프랑스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 중 한 곳인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폐쇄된 지 4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루브르 박물관은 7월 6일 오전 9시(현지시각)부터 입장객을 받았다. 지난 3월 루브르 관람 중단 소식이 전해진..
356호_2020년 07월 13일
코로나19 이어 최악의 홍수 덮친 中
이재민 2000만 명 발생, 세계 최대 싼샤댐 ‘붕괴설’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잠잠해지나 싶었던 중국에서 이번에는 최악의 홍수로 2000만 명에 가까운 이재민이 발생했다. 한 달 넘게 폭우가 계속되면서 창장(長江·양쯔강)에는 홍수 경보가 내려졌고, 중국 기상국과 각 지역은 홍수 대응..
356호_2020년 07월 13일
이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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