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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통권 363호
패셔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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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놀로지
Part 1. 뒤흔들리는 패션 산업 지형도· 패션 산업의 세대교체· [Interview] 서정민 브랜디 대표· [Interview] 이은철 W컨셉 대표· [Infographic] 격변의 패션 산업 Part 2. 패션에 기술과 콘텐츠(미디어)를 더하다· [Interview] 케빈 마 하입비스트 CEO· [Interview] 토니 핀빌..
363호_2020년 09월 06일
패션 산업의 세대교체
AI·빅데이터·디지털로 무장한 패셔놀로지 기업…소비 주축 떠오른 개성 강한 MZ세대 취향 저격
“섹시함을 강조한 속옷 회사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은 남성에게 마케팅하고, 남성의 환상(fantasy)을 여성에게 판다. 42분짜리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환상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현실 속에서 산다. 현실 세계에서 여성들은 출근할 때, 운동할 때는 물론..
363호_2020년 09월 06일
안상희 기자 , 임수정 기자
[Interview] 서정민 브랜디 대표
“옷도 새벽배송 시대…동대문, AI·빅데이터 만나 진화”
자기 전에 ‘내일은 뭐 입지?’라는 고민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사람이 많다. 옷장이 터질 정도로 아무리 많아도 없다고 느끼는 게 옷이다. 꼭 입으려고 하는 옷은 없다. 밤에 식료품을 주문한 후 아침에 받아보는 것처럼 이제는 동대문 옷도 당일 혹은 새벽에..
363호_2020년 09월 06일
안상희 기자
[Interview] 이은철 W컨셉 대표
“온라인은 전혀 다른 세상, 자는 순간에도 매출 발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오프라인 기반 패션 산업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줬다.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었고 코로나19는 이런 추세에 불을 지폈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기업 한섬 등 패션..
363호_2020년 09월 06일
안상희 기자
Infographic
격변의 패션 산업
363호_2020년 09월 06일
[Interview] 케빈 마 하입비스트 CEO
패션 콘텐츠의 힘…“나이키·삼성전자도 우리 고객”
‘스니커헤드(sneakerhead·운동화 수집광)’였던 한 남자가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하고 스니커즈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한다.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은 점차 늘고, 사이트는 웹 매거진 형태로 발전한다. 남자는 매거진 독자층을 기반으로 온라인 패션 커머스 사업에도..
363호_2020년 09월 06일
임수정 기자
[Interview] 토니 핀빌 휴리테크 CEO
“내년 황색 벨트 원피스 매출 15% 오릅니다”…루이뷔통이 선택한 패션 트렌드 예측 스타트업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패션(Outfit Of The Day)’의 준말인 ootd를 해시태그(#)한 게시물은 3억2228만여 건, ootdfashion을 해시태그한 게시물은 1647만여 건이다. 이런 게시물이 모이면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힘을 발휘한다. 프랑스 회사..
363호_2020년 09월 06일
안상희 기자
패셔놀로지 기업 ‘스티치픽스’ ‘엔트러피’ ‘유베카’
맞춤형 스타일링 구독, 짝퉁 판별하는 AI, 로봇 마네킹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무기로 패션 업계에 진출하는 테크(기술)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 기술은 소비자의 취향을 파악해 맞춤형 패션 제품을 추천하거나 다가올 트렌드를 예측, 패션 제품 제작에 활용되기도 한다. 특히 AI 기술은 명품..
363호_2020년 09월 06일
안상희 기자 , 임수정 기자
‘감성’으로 승부했지만 ‘기술’로 눈 돌린 명품
구찌, AR 콜렉션 준비…中 ‘라방’ 뛰어든 루이뷔통
대표적인 제조업으로 꼽히는 패션 업계는 다른 업계에 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대전환)에 더딘 편이었다. 특히나 장인의 손길, 고객의 물리적 경험을 중시하는 명품 브랜드의 콧대는 더욱더 높았다. 하지만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363호_2020년 09월 06일
임수정 기자
[Interview] 추호정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
“라이브 커머스는 코크리에이션이자 거대한 흐름”
“글로벌 패션 산업에서 인공지능(AI)의 접목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만 유효할 줄 알았던 라이브 커머스(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자에게 상품을 소개·판매하는 온라인 커머스)는 이제 동남아 진출의 중요한 수단이 됐다.” 추호정 서울대 의류학과..
363호_2020년 09월 06일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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