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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통권 386호
브렉시트 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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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60일
Part 1. 브렉시트 발효 60일· 브렉시트 발효 60일 미풍일까 광풍일까· [Interview] 박은하 주영국 대사 · [Infographic] 유럽 통합과 해체 역사, 그리고 글로벌 경제 Part 2. 브렉시트의 현재· 브렉시트 후폭풍· 유럽 통합과 재편 역사 속 브렉시트 Part 3. 전문가 분석·..
386호_2021년 03월 06일
브렉시트 발효 60일 미풍일까 광풍일까
세계사적 대전환… 美·中 양강 국제 질서 재편 계기 될까
“우리는 유럽과 함께하지만, 그 일부는 아니다(We are with Europe, but not of it).”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의 승리를 이끈 후 한 말이다. 처칠은 1946년 스위스에서 ‘유럽합중국(United States of Europe)’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런데도..
386호_2021년 03월 06일
김문관 기자
[Interview] 박은하 주영국 대사
“英, 브렉시트 후 ‘글로벌 브리튼’ 강화…한국에는 기회”
“영국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후 ‘글로벌 브리튼(Global Britain)’ 기치 아래 아시아·태평양 지역과의 협력 강화에 비중을 두고 있다. 이는 올해 6월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한국·호주·인도를 초청한 사실에서도 드러난다. 호주와..
386호_2021년 03월 06일
김문관 기자
Infographic
유럽 통합과 해체 역사, 그리고 글로벌 경제
386호_2021년 03월 06일
브렉시트 후폭풍
英, 세계 1위 국제 금융허브 뉴욕에 내주고 1월 對 EU 수출 60%↓…위스키 수출 통관 지체
‘상장사 차등의결권 부여’ ‘기술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 개혁’ ‘비용의 130%를 세액공제하는 사상 첫 슈퍼 공제’ ‘경제특구 프리포트(freeport) 8곳 첫 지정’ 3월 3일 영국이 하루 새 내놓은 각종 부양책 일부 사례다.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은 상장 규정..
386호_2021년 03월 06일
안상희 기자
유럽 통합과 재편 역사 속 브렉시트
英 다시 ‘화려한 고립’ 택해…세계 경제 지형 흔든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원인은 역사적 뿌리가 깊다. 유럽 사회의 기원인 로마 제국 당시 브리타니아(영국)는 변방 취급을 당했다. 기원전 55년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브리타니아를 침공한 후, 영국은 약 400년간 로마의..
386호_2021년 03월 06일
김문관 기자
[Interview] 전우형 코트라 런던무역관장
“영국·EU 산업 경쟁력 변화에 위기와 기회 있다”
새해 시작과 함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발효됐다. 영국의 국민투표 실시로 브렉시트 결정이 났던 2016년 6월, 글로벌 금융시장이 곤두박질치는 등 ‘포스트 브렉시트’ 우려가 컸지만 정작 발효 이후 글로벌 반응은 미지근하다. 신종 코로나..
386호_2021년 03월 06일
안상희 기자
英 진출 기업·금융기관 관계자들의 솔직토크
“통관 절차 까다로워져 비용 증가…자동차 산업 피해”
1월 1일 발효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는 2개월간 현지 한국 기업에 과연 어떤 영향을 줬을까. 한·영 자유무역협정(FTA)이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과거 예상보다 큰 피해는 없지만, 일부에서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난해 말 기준..
386호_2021년 03월 07일
김문관 기자
[Interview] 제러드 라이언스 前 런던 수석 경제고문
“英, 브렉시트로 25년 내 서유럽 최대 경제 강국 된다”
올해 발효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주도했다. 존슨 총리는 유럽 재정위기 가능성을 들어 1999년 영국의 유로화 채용을 반대할 만큼 유럽 통합에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다. 존슨 총리의 ‘브렉시트 실행 작전’을..
386호_2021년 03월 07일
안상희 기자
[386호] photo news
“민주주의 돌려달라” 유혈 진압에도 미얀마 시위 확산 일로
“민주주의를 돌려달라.” 3월 2일(이하 현지시각)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거리로 나온 시민들이 군부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사진 1). 시민들은 2월 1일 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에 거세게 저항하며 시위하고 있다. 군과 경찰이 최루탄과 섬광..
386호_2021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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