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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통권 388호
모빌리티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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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혁명
Part 1. 모빌리티 생태계 혁명· 코로나19 확산에 모빌리티 혁명 가속· [Interview] 신재원 현대차 UAM 사장· [Infographic] 글로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과 진화 Part 2. 모빌리티 혁명의 주역들· [Interview] 신동훈 카카오모빌리티 통합교통서비스사업실 실장· [Interview] 업종..
388호_2021년 03월 21일
코로나19 확산에 모빌리티 혁명 가속
‘개인화·안전·비대면’으로 교통 패러다임 전환 세계 제조·플랫폼 업체 모빌리티 생태계 경쟁
3월 11일(이하 현지시각) ‘동남아판 우버’로 불리는 승차공유 앱(app) 운영사인 그랩이 기술인수목적회사(SPAC·스팩)를 통해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라는 얘기가 국제 금융가에서 흘러나왔다. 2012년 말레이시아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388호_2021년 03월 21일
이진혁 기자 , 이소연 기자
[Interview] 신재원 현대차 UAM 사장
“2028년 세계 도심에 비행 택시 띄운다”
“지상에서 하늘로! 과거엔 자동차만 제조했다면 현재는 소형 비행기를 개발, 시장을 하늘로 확대하고 있다.” ‘이코노미조선’이 2월 26일 서울 잠실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만난 신재원 현대자동차 UAM(Urban Air Mobility·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장은 정의선..
388호_2021년 03월 21일
박용선 기자
Infographic
글로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과 진화
388호_2021년 03월 21일
[Interview] 신동훈 카카오모빌리티 통합교통서비스사업실 실장
“사람 대신 사물·서비스 이동…패러다임 바꾸겠다”
“가방을 구매하러 백화점까지 이동하기 위해 카카오택시를 부르는 소비자가 있다. 그러나 미래엔 카카오모빌리티가 여러 가방을 차량에 넣어 아예 백화점을 소비자 집까지 이동시키겠다. 영화관, 병원, 사무실 모두 고객 대신 이동시켜 모빌리티의 패러다임을..
388호_2021년 03월 21일
이소연 기자
[Interview] 업종 불문 모빌리티 기업
에어아시아 차량 호출로 생존 모색 기술기업 자율주행 택시·트럭에 승부
전 세계 모빌리티 시장은 매시간 확장하고 있다. 자전거에서 킥보드, 자동차뿐 아니라 트럭, 드론 등 모빌리티 시장 내 이동 수단은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사업에 뛰어드는 플레이어 역시 기술 기업뿐 아니라 항공사 등 전통적인 기업까지 모두 가세하고..
388호_2021년 03월 21일
이소연 기자 , 정현진 인턴기자
[Interview] 자율주행 인프라 기업들
비트센싱, 레이더로 스마트시티·헬스케어까지 확장 서울로보틱스, 라이다 기술력으로 나스닥 상장 추진
미래 모빌리티의 큰 축인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일반 주행뿐 아니라 찰나의 순간에도 인지와 판단·제어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선 지형지물이나 사람, 차량 등의 사물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이는 자동차의..
388호_2021년 03월 21일
이진혁 기자
[Interview] 해외 전문가 2人의 모빌리티 해법
“승용차 중심 패러다임 벗고 교통수단 통합관리 시급”
모빌리티 혁명에 뛰어든 기업들이 교통정체와 안전사고 같은 도심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막대한 부까지 창출하는 통합교통서비스(MaaS) 구축 경쟁에 나서고 있다. MaaS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도 해외 자본이 쏟아지고..
388호_2021년 03월 21일
이소연 기자 , 정현진 인턴기자
[전문가 기고] 차두원 모빌리티연구소장
모빌리티 경쟁은 ‘별들의 전쟁’…미래 사활 걸렸다
모빌리티 산업의 가장 커다란 숙제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유엔(UN) 경제사회국에서 발간한 ‘2018 세계 도시화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 전 세계 도시화율은 68.4%로, 100년 전인 1950년(29.6%)과 비교해 2.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000만 명 이상이..
388호_2021년 03월 21일
차두원 모빌리티연구소장
[재해 현장] 누빌 미래 모빌리티
현대차·혼다·닛산 車 험지 주파, 전력 공급까지 진화
아직도 생생하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1년 3월 11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쓰나미’라는 검색어가 폭증했다. 무슨 일인가 싶어 뉴스를 검색하자 흙탕물이 된 파도가 서서히 해안을 집어삼키는 영상이 떴다. 영화가 아니었다. 일본 먼바다에서 시작된 지진이..
388호_2021년 03월 21일
서인수 모터트렌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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