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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통권 389호
한국의 바이오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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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바이오 CEO
Part 1. “우리가 한국 바이오 이끈다”· 韓 바이오 미래 짊어질 CEO 탐구· [Infographic] 韓 제약·바이오 CEO 첫 전수조사 Part 2. 바이오 인맥 대해부· 인맥 ① 사맥(社脈)· 인맥 ② 교수·의사 · 인맥 ③ 해외 Part 3. 바이오 선진국을 향해· 벤처캐피털리스트..
389호_2021년 03월 28일
‘한미약품 기술 수출’ 마중물…글로벌·ICT 인재도 가세
韓 바이오 미래 짊어질 CEO 탐구, 상장사 첫 전수조사
황우석 박사는 2004년 배아줄기세포 기술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환호가 비난으로 바뀌는 건 순식간이었다. 2005년 줄기세포 논문 조작이 폭로됐고, 황우석 신화는 사라지고, 한국 바이오는 ‘암흑의 터널’로 진입했다. 그로부터 10년 후, 한국은 또 한 번..
389호_2021년 03월 28일
안소영 기자 , 박용선 기자 , 정현진 인턴기자
Infographic
韓 제약·바이오 CEO 첫 전수조사
389호_2021년 03월 28일
인맥 ① 사맥(社脈)
바이오 큰 줄기는 LG화학, 백신·혈액제제는 녹십자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끄는 인물들을 보면 LG화학(옛 LG생명과학) 출신이 많다.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 김용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등이 대표적이다. 조중명 대표와 김용주 대표는 LG생명과학 연구소장 출신이다. 조..
389호_2021년 03월 28일
박용선 기자
인맥 ② 교수·의사
의사 가운 벗고 창업 현장으로…대기업도 CMO 영입
국내 바이오 업계의 한 축은 의대 교수와 의사들이 창업한 기업이다. 면역항암제 개발업체 제넥신은 성영철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팀이 세운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이다. 바이오 신약 개발업체 셀리버리는 조대웅 전남대 의대 교수가 설립했다. 면역항암제..
389호_2021년 03월 28일
박용선 기자
인맥 ③ 해외
글로벌 네트워크 갖춘 해외파… ‘FDA 임상 경험’ 중요
최근 국내 유명 바이오 상장기업이 임상 실패한 항암제 약물을 되살리기 위해 플랫바이오를 찾았다. 2018년 플랫바이오를 창업한 김선진 대표가 세계 1위 암병원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에서 19년간 임상이행연구를 해온 권위자여서다. 임상이행연구는..
389호_2021년 03월 28일
안소영 기자
벤처캐피털리스트 2人이 말하는 韓 바이오 인재
“해외 인력 유입 韓 바이오…거품 있어도 외면 말아야”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한 벤처캐피털(VC) 투자 열기가 뜨겁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VC가 바이오·의료부문에 투자한 금액은 1조1970억원(28%)으로, ICT서비스(1조764억원), 유통·서비스(7242억원)를 뛰어넘었다. VC가 이렇게 많은 자금을 바이오·의료..
389호_2021년 03월 28일
안소영 기자
[Interview] 채수찬 카이스트 바이오헬스케어 혁신정책센터장
“유럽 인재 흡수해 바이오 주도한 미국 벤치마킹해야”
“미국, 유럽 등 제약·바이오 선진국과 비교해 한참 뒤처져 있다.” 채수찬 카이스트(KAIST) 바이오헬스케어 혁신정책센터장은 한국의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냉정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성장 가능성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차분하게 성장..
389호_2021년 03월 28일
박용선 기자
[389호] photo news
美 총격 잇단 참사 일주일 새 18명 사망 바이든 “총기 규제” 호소…이번엔 강화되나
잊을 만하면 총기 사고가 터지는 미국에서 일주일 사이 두 번의 총격 사태가 발생했다. 3월 2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식료품점에 침입한 남성이 무차별 총격을 가해 10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범인에게 맞섰던 경찰관도..
389호_2021년 03월 28일
반도체 왕국 인텔의 ‘반격’
파운드리 재진출 인텔, TSMC·삼성 양강 구도 위협
인텔이 미국 애리조나주에 200억달러(약 22조6000억원)를 투자해 반도체 시설(팹)을 증설하고, 파운드리 사업에 다시 진출한다. 삼성전자와 대만 TSMC, SK하이닉스의 맹추격에 쫓기던 ‘반도체 왕국’ 인텔의 반격이 시작된 것이며, 대만 TSMC와 삼성전자의 양강 구도로..
389호_2021년 03월 28일
이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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