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호별 보기
2024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21.07.12
통권 404호
팬데믹 이후 스포츠 마케팅
멤버십 가입
잡지 구매
팬데믹 이후 스포츠 마케팅
Part 1. 코로나 이후 스포츠 마케팅 명암· 125년 역사상 첫 무관중 도쿄 올림픽 · [Infographic] 스포츠 마케팅 어제와 오늘 Part 2. 기회와 도전· 스포츠 마케팅 강호들의 팬데믹 대응· 팬데믹 여파에 ‘올림픽 국가 마케팅’ 흔들 Part 3. 전문가 제언· 해외 스포츠..
404호_2021년 07월 12일
125년 올림픽 역사상 첫 무관중 도쿄 올림픽
팬데믹 이후 ‘백신’과 ‘디지털’이 스포츠 마케팅 좌우
올림픽 금메달 4관왕이자 세계 테니스 랭킹 8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6월 27일 일본 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골프와 농구 글로벌 스타 선수들의 불참 선언도 이어졌다.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테니스 세계 랭킹 3위 라파엘 나달(스페인), 미국..
404호_2021년 07월 12일
심민관 기자
Infographic
스포츠 마케팅 어제와 오늘
404호_2021년 07월 12일
박용선 기자 , 정현진 인턴기자
스포츠 마케팅 강호들의 팬데믹 대응
삼성·코카콜라, 도쿄올림픽 디지털 마케팅 강화 스포츠 구단보다 스타 플레이어 SNS 후원도
7월 3일(현지시각) 미국 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와 밀워키 벅스의 플레이오프 6차전이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스테이트팜 아레나’는 관중으로 가득 찼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여파로..
404호_2021년 07월 12일
박용선 기자
팬데믹 여파에 ‘올림픽 국가 마케팅’ 흔들
“부정 이미지 키울까” 올림픽 리스크 걱정하는 일본과 중국
도쿄올림픽 육상경기 테스트 대회가 열린 5월 9일 일본 신주쿠 국립경기장 주변에서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도쿄올림픽 개최 반대 시위를 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올여름 도쿄올림픽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일본과 다른 나라 모두에 ‘두려운..
404호_2021년 07월 12일
심민관 기자
해외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 3인 인터뷰
“올림픽, 팬데믹 극복 감동 스토리 무대 될 수도 있다” “슈퍼 전파자 발생 가능…후원사 브랜드 날릴 가능성”
올림픽은 월드컵과 함께 스포츠 마케팅의 꽃으로 불린다. 도쿄올림픽 개최 약 10일을 앞둔 현재 모습은 어떤가. 거금을 내고 올림픽 공식 후원사가 된 기업들은 제대로된 마케팅도 못하고 개최국 일본이 125년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른다는..
404호_2021년 07월 12일
박용선 기자 , 심민관 기자 , 정현진 인턴기자
[전문가 기고] 강준호 서울대 스포츠경영학 교수
브랜드 정체성 담은 디지털 스포츠 콘텐츠 만들어야
도쿄올림픽이 우여곡절 끝에 7월 23일 개막한다. 전 인류가 감염병과 사투를 벌이는 와중에 개최되는 이번 도쿄올림픽은 모든 스포츠 이벤트 이해 당사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다. 이것은 올림픽을 후원하는 공식 파트너 기업들에도 마찬가지다. 기업이..
404호_2021년 07월 12일
강준호
[404호] photo news
바이든 “코로나19 독립 근접” 선언했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 재확산 우려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월 4일(이하 현지시각) 245번째 독립기념일을 맞아 “코로나19로부터의 독립이 가까워졌다”고 선언했다(사진2).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죽음의 바이러스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는 데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다가서 있다”고 했다. 바이든..
404호_2021년 07월 12일
안소영 기자
[단독] 면세 전문지 ‘무디데이비드리포트’ 창립자 마틴 무디 인터뷰
면세왕 무디 회장 “한국, 다이궁 의존도 낮춰야”
국내 면세 산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사 위기에 처했다. 중국 보따리상 다이궁(代工)에 의존해 성장해왔는데 이들의 입국이 막히며 매출이 줄어들고 있다. 중국 면세 산업은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규제를 완화하며 성장하고 있다...
404호_2021년 07월 12일
홍다영 조선비즈 기자
[Interview] AI 세무회계 플랫폼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
“긱워커도 1분 만에 세금 신고…세무회계 사각지대 없앴다”
모두가 귀찮아하는 일에 주목한 사람이 있다. 받은 명함을 휴대전화에 입력하거나 기업 회계를 위해 영수증을 모으고 입력하는 것,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는 것 등. 번거롭지만 꼭 해야 할 일을 간단하게 처리할 방법을 찾는 사람, 바로 ‘연쇄창업가’로 불리는..
404호_2021년 07월 12일
안소영 기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