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호별 보기
2024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21.11.22
통권 421호
미래 축의 이동
멤버십 가입
잡지 구매
미래 축의 이동
Part 1. 포스트 코로나 경제 축이 바뀐다· 미래 키워드 ‘경험경제·생명연장·AI·탄소중립·富의 이동·신흥국’· [2021 글로벌 경제·투자 포럼] 미래학자 마우로 기옌 케임브리지대 저지경영대학원장· [Interview] 미래학자 마우로 기옌 케임브리지대..
421호_2021년 11월 22일
미래 키워드 ‘경험경제·생명연장·AI·탄소중립·富의 이동·신흥국’
미래학자들의 제언 “2030년 생존하려면 ‘CHANCE’에 주목하라”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위기가 터지자 지난 10년간 이뤄진 전 세계 온라인 배송량이 단 8주 만에 이뤄졌다. 원격 의료는 15일 만에 10배 늘었다. 원격 근무로 화상회의는 3개월 만에 20배 늘었다. 맥킨지앤드컴퍼니는 지난해 6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421호_2021년 11월 22일
안상희 기자 , 안소영 기자
[2021 글로벌 경제·투자 포럼] 미래학자 마우로 기옌 케임브리지대 저지경영대학원장
“아시아가 세계 구매력 절반 차지하는 시대 10년 안에 온다”
“다음 산업혁명이 일어날 곳은 아프리카다.” “중국과 인도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 시장이 된다.”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은 재산을 축적할 것이다.” “노동자의 절반은 임시직 경제로 내몰린다.” 경제학과 지정학·사회학을 넘나들며 미래 사회에 대해..
421호_2021년 11월 22일
정해용 조선비즈 기자
[Interview] 미래학자 마우로 기옌 케임브리지대 저지경영대학원장
“가상자산 혁신 계속된다…코인 투자 올인만 아니면 긍정적”
“한국은 2040년 1명의 성인(15~60세 생산가능인구)이 1명의 노인(65세 이상)을 부양해야 하는 초고령 사회가 될 것이다.” 10월 29일 조선비즈 주최 ‘2021 글로벌 경제·투자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한 마우로 기옌(Mauro F. Guillén) 영국 케임브리지대 저지경영대학원장은..
421호_2021년 11월 22일
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센터장 , 정해용 조선비즈 기자
infographic
CHANCE 2030
421호_2021년 11월 22일
안소영 기자 , 김혜빈 인턴기자
[Interview] 이철민 VIG파트너스 대표
“10년 후에도 성장할 기업, TAM 알면 보인다”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이커머스 업체 쿠팡의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이었다. 쿠팡은 올해 3월 시가총액(시총) 100조원을 인정받으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입성했다. 100조원이라는 숫자를 두고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환호한 반면, 기존 이커머스..
421호_2021년 11월 22일
노자운 조선비즈 기자
[Interview]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과 교수
“인플레와 금리에 달린 부동산 미래…물류창고는 투자 기회”
“부동산은 성장주에 해당한다. 건물 임대료 총합 등을 바탕으로 자산 가치를 예측할 수 있다. 부동산의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기준금리를 비롯한 거시경제 흐름을 예의주시해야 하는 이유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려고 한국은행(한은)이..
421호_2021년 11월 22일
권유정 조선비즈 기자
[Interview]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미래에도 변치 않을 투자 원칙…경영인 자질·기업 확장성 보라”
“불확실성이 커진 ‘코로노믹스(Corona+ Economics)’ 시대에도 성공적 주식 투자의 기본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옥석을 고를 때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경영진의 자질’과 ‘투자할 기업의 시간적·지역적 확장성’이다.”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10월 29일..
421호_2021년 11월 22일
장윤서 조선비즈 기자
[Interview] 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 창업자
“미래 위기는 인구 감소…유전자편집으로 초인(超人) 탄생 전망”
“미래의 가장 큰 위기는 인구 감소다. 앞으로 나이지리아, 콩고,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앙골라, 파키스탄 6개국이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반면 한국, 일본, 중국, 브라질, 태국, 이탈리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스페인을 포함한 23개국..
421호_2021년 11월 22일
안상희 기자
[Interview] 제이슨 솅커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 회장
“자동화·로봇·AI 향후 10년 가시적 변화 이끌 것”
“향후 10년의 모습을 좌우할 중요 요소는 고령화·출산율 감소 등 인구 변화, 높은 국가 부채 비율, 지정학적 긴장감이다. 다만, 지난 10년간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을 뒤바꾼 것처럼 현실세계에서 확실하고 가시적인 변화는 자동화, 로봇, 인공지능(AI) 확산이 이끌..
421호_2021년 11월 22일
안상희 기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