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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통권 435호
우주로 가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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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가는 기업들
Part 1. 민간 주도 우주 산업 생태계· ‘뉴 스페이스’ 블루오션 만드는 기업들 · [Infographic]우주 산업 생태계 Part 2. 뉴 스페이스 시대 이끄는 기업들· 슈퍼리치들의 우주 열망, ‘뉴 스페이스’ 시대 앞당기다 · [Interview] ‘초소형 상업용 위성’ 만드는 핀란드..
435호_20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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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페이스’ 블루오션 만드는 기업들
한 걸음 앞으로 다가온 우주 경제 시대, ‘메이드 인 스페이스’ 나온다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는 3월 9일(현지시각) 우주 인터넷용 인공위성 48개를 실은 팰컨9 로켓(발사체)을 발사했다. 스페이스X는 우주에 위성을 쏘아 올려 지구 전역의 초고속 인터넷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팰컨9은 스페이스X가 개발한 재사용..
435호_2022년 03월 14일 박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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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graphic
우주 산업 생태계
435호_2022년 03월 14일 박용선 기자 , 김보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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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슈퍼리치들의 우주 열망, ‘뉴 스페이스’ 시대 앞당기다
머스크와 베이조스의 우주 사업 경쟁, 브랜슨의 우주 관광
민간이 우주 개발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괴짜’ 슈퍼리치 세 명이 존재한다. 미국의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 아마존 창업자와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그리고 영국 버진그룹의 리처드..
435호_2022년 03월 14일 이다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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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초소형 상업용 위성’ 만드는 핀란드 스타트업 아이스아이 공동 창업자 라팔 모드르제브스키
“‘가성비’ 초소형 관측 위성으로 지상의 상세 변화 볼 수 있어”
기원전 500년,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인간은 지구와 구름 너머로 올라가야만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를 진정으로 이해한다고. 대학교 위성 제작 수업을 듣다가 ‘스타트업 불모지’인 인공위성 분야에 도전장을 내민 아이스아이(ICEYE)의 라팔 모드르제브스키(Rafał..
435호_2022년 03월 14일 이다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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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상업용 초분광 이미징’ 스타트업 오비탈 사이드킥 공동 창업자 댄 카츠
우주 캠프에 빠진 12세 소년, 지구 모니터링하는 벤처기업인 되다
“12세 때 우주 캠프에 다녀온 후부터 우주에 푹 빠졌다. 우주 분야에서 일하는 게 꿈이었다. 이전에 공동 창업자인 투샤르 프라바카르(Tushar Prabhakar)와 함께 상업용 위성 회사에 근무했는데, 당시 우리는 에너지·광업·농업·국방 분야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435호_2022년 03월 14일 이다비 기자 , 김보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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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미래사업부문장
“위성 제조부터 데이터 서비스까지…우주 분야 토털 솔루션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발사체, 인공위성 제조는 물론 위성 운용과 데이터 서비스 등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해 우주 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한창헌 KAI 미래사업부문장은 3월 4일 ‘이코노미조선’과 서면 및 전화..
435호_2022년 03월 14일 박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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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우주 분야 스타트업 투자 기업 스타버스트 에어로스페이스 창업자 프랑수아 쇼파드
“우주 제조업, 우주 산업 중심 될 것…딥테크 강한 한국, 가능성 커”
민간이 우주 개발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가 본격화했다. 정부가 주도하던 ‘올드 스페이스(old space·시장성이 떨어지는 과거의 우주)’ 시대가 저물어가자 미국을 필두로 유럽·아시아에서 여러 민간 우주 업체가 우주 산업 개척에 앞장서고..
435호_2022년 03월 14일 이다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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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조황희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장
“우주는 새로운 거대 시장…상상력과 기업가 정신으로 뚫어야”
“민간 기업과 정부, 각각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우주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조황희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장은 3월 3일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가진 ‘이코노미조선’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는 국내외 우주 개발..
435호_2022년 03월 14일 박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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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호] photo news
푸틴의 전쟁 2주…우크라 난민 200만 명 넘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난민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2월 24일(이하 현지시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2주 만에 우크라이나 국민(4300만 명)의 5%가 나라를 떠난 셈이다. 러시아의 대규모 공세에 여성이 아기를 달래며..
435호_2022년 03월 14일 안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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