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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통권 456호
바이오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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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클러스터
Part 1. 바이오 클러스터, 혹한기 돌파구 만들까· 우후죽순 생겨나는 K바이오 클러스터· [Infographic] 국내외 바이오 클러스터 현주소 Part 2. 바이오 클러스터 이끄는 사람들· [Interview] 美 랩센트럴 최고브랜드경영자(CBO) 마이크 라렛· [Interview]..
456호_2022년 08월 12일
우후죽순 생겨나는 K바이오 클러스터
혹한기 속 바이오 키울 생태계 될까 정부·지자체·민간 경쟁적으로 조성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에이스광교타워2차 15층. 8월 17일 이곳에 최대 4000여 마리의 소형 설치류를 수용할 수 있는 플랫바이오의 실험동물센터가 들어선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같은 부위에 치료 후보물질을 주입해 실험할 수 있는 동소이식 동물 실험이..
456호_2022년 08월 15일
전효진 기자
Infographic
국내외 바이오 클러스터 현주소
456호_2022년 08월 15일
심민관 기자 , 김보영 인턴기자
[Interview]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이끄는 美 랩센트럴 최고브랜드경영자(CBO) 마이크 라렛
“빅파마·VC·바이오벤처 윈윈 무대⋯신규 임상 80여 건 진행 중”
“‘골든 티켓(Golden Ticket·랩센트럴 입주권)’을 잡으세요. 임상시험까지 12~15년 걸리는 과정을 평균 4.3년에 마칠 수 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켄달 스퀘어(Kendall Square)에는 찰스강을 따라 도보로 15분 거리 안에 신생 바이오벤처가..
456호_2022년 08월 15일
전효진 기자
[Interview]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 지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차상훈 이사장
“국내 유일 공공 CRO·CMO·CDMO 통합 지원 바이오 클러스터”
서울역에서 KTX로 40분을 달려 오송역에 내리면 인근에 여의도 면적의 약 39%(113만1054㎡) 규모의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오송첨복단지)가 등장한다. 차로 10분 정도 거리 안에 126개 기업·대학·병원·연구기관이 몰려있는 이곳은 2010년부터 정부(현..
456호_2022년 08월 15일
전효진 기자
[Interview] 국내 최대 백신 클러스터 조성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백신 특성화 겨냥 선도 대기업 유치하고 연구 인프라 구축”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넨시스 등 바이오 및 백신 분야의 선도 기업을 유치하고, 집적된 연구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경상북도바이오산업단지(이하 경북바이오산업단지)의 성공 비결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이하 경북도) 도지사는 8월 5일..
456호_2022년 08월 15일
심민관 기자
[Interview] 국내 바이오 클러스터 전문가 2인
“수도권·지방 바이오 클러스터 양극화…광역권 협력 강화해야”
“전국 시·도에 20개가 넘는 바이오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지만, 독자적인 운영으로 시너지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 우수 인력과 연구 시설, 바이오 기업들의 수도권 집중으로 수도권과 지방 바이오 클러스터 간 양극화 현상도 커진 상황이다. 광역권 협력 활성화를..
456호_2022년 08월 15일
심민관 기자
[Interview] 김종성 미국 보스턴대 퀘스트롬경영대 교수
“K바이오 클러스터 성공하려면 바이오 스타트업 많이 생겨야”
“한국의 바이오 클러스터가 성공하려면 바이오 스타트업이 많이 생겨야 한다. 이를 위해 우선은 바이오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하고, 이들의 창업이 활발해져야 한다.” 김종성 미국 보스턴대 퀘스트롬경영대 교수는 8월 5일 ‘이코노미조선’과 화상..
456호_2022년 08월 15일
심민관 기자
[456호] photo news
최악 가뭄, 기록적 물폭탄 기상 이변에 지구촌 ‘몸살’
전 세계가 기상 이변에 따른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의 서울이 100년 만의 기록적 폭우로 초비상이 걸린 와중에, 유럽은 예년보다 강해진 폭염으로 땅이 쩍쩍 갈라지는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유럽은 지난 6월부터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456호_2022년 08월 15일
이선목 기자
[Interview] 포브스 선정 세계 톱10 서치 펌 N2Growth 켈리 부켈릭 CEO
“위기 때는 틀에 박힌 사고방식 경계하고 ‘원팀’ 만들어라”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경계하라.” 리더십 전문가 켈리 부켈릭(Kelli Vukelic) N2-Growth 최고경영자(CEO)가 8월 9일 ‘이코노미조선’과 서면 인터뷰에서 꼽은 위기 속 리더가 갖춰야 할 제1 덕목이다. 그는 “리더의 고정된 사고방식은 기업이 처한 현 상황을 제대로..
456호_2022년 08월 15일
박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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