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조선이 국내외 VC 대표를 화상전화와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 각 사
이코노미조선이 국내외 VC 대표를 화상전화와 서면으로 인터뷰했다.사진 각 사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스타트업 뒤엔 든든한 벤처캐피털(VC)이 있다. 게임 검은사막으로 명성을 얻은 펄어비스, 스타트업 대장주 마이리얼트립, 방탄소년단(BTS) ‘대박’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코스닥 시장 대표 바이오주 에이비엘바이오… 각각 LB인베스트먼트(LB),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스마일), SV인베스트먼트(SV), DSC인베스트먼트(DSC)가 초기 단계부터 자금을 조달하면서 키워낸 기업들이다.

뜻밖의 경제 위기가 들이닥친 시점에서 VC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VC는 국내 경제의 성장 동력인 스타트업의 자금줄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쪼그라들었던 VC 투자액이 하반기에 다시 반등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들이 투자할 기업은 어떤 곳일까. 박기호 LB 대표, 남기문 스마일 대표, 홍원호 SV 대표, 윤건수 DSC 대표를 만났다. 신생 기업의 입장을 듣기 위해 2018년 설립된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의 권오상 대표도 함께 인터뷰했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프라이머사제)는 액셀러레이터 업계의 대부(大父)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와 미국 VC 사제파트너스의 이기하 대표가 합심해서 만든 한·미 합작 기업이다. VC 대표 5명을 서면, 전화, 대면 인터뷰를 거쳐 지상 대담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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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전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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