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길거리에서 보는 자동차는 매년 조금씩 멋있어지고, 직접 핸들을 잡고 운전하는 자동차는 매년 더욱더 편리해지고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자동차의 개념이 바뀌고, 구조가 변하고 있다. 당신의 자동차는 이미 당신이 예전에 알던 자동차가 아닐 수 있다. 당신이 모는 대로 수동적으로 끌려가지 않고, 당신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자동적으로 이끌어가는 자동차가 등장하고 있다. 이른바 지능형자동차(스마트카)다. 친환경자동차(그린카)도 빼놓을 수 없다. 이제 유해한 배기가스를 붕붕 뿜어내는 자동차는 출시 자체가 어려워졌다. 기름 먹는 하마 같은 자동차도 퇴출 1순위다. 자동차산업의 거대한 변화를 들여다본다.

김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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