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사태 이후 최대 구조조정
생사의 기로에 선 한국경제 주력산업
미래 청사진 없으면 일본 실패 따라간다

해외 사례
美 자동차산업
GM 파산 하루만에 New GM 출범
부실은 버리고 성장 자산만 인수해 회생

日 조선·전자산업
조선, R&D 너무 줄여 아베노믹스 훈풍에도 회복 안돼
전자, 구조조정 대신 소극적 개선 외치다 몰락

中 철강산업
지방정부 稅收와 일자리 유지 때문에 구조조정 지연
규모만 키우는 인수합병으로 시너지 효과도 못 내

韓­·美 전문가 5인 진단
앨버트 코치 알릭스파트너스 부회장
제임스 듀보 알바레즈앤마살 아시아 공동대표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장
이지평 LG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

PLUS POINT
외환위기 당시와 현재 구조조정 비교
국민혈세 투입은 공통… 외환위기 때 같은 외채 리스크는 적어

이코노미조선 멤버십 기사입니다
커버스토리를 제외한 모든 이코노미조선 기사는
발행일자 기준 차주 월요일 낮 12시에
무료로 공개됩니다.
멤버십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