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전문가 220명이 예측한 10년후의 한국 희망도 10년, 절망도 10년이다. 일본은 잃어버린 10년을 교훈 삼아 재도약의 10년 플랜을 짜고 있다. 우리는 어떠한가. 앞으로 10년 플랜을 세우지 못하고 이대로 시간만 허비한다면 영원한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다. 이제부터라도 동아시아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2014년 신대동여지도'를 그려야 한다.







- 10년 후 한국 사회 변화를 결정할 핵심 키워드는 경제 > 사회 통합 > 고령화 > 문화 순

- 차세대 파워 그룹으로는 네티즌 > 시민단체 > 재계 > 정치권 > 청와대

- 차세대 유망산업은 IT, 생명공학, 제조업, 문화산업, 서비스업

- 현 정부의 10년 후 대책 ‘없다’ 66.6%



 10년 후 한국 사회를 결정지을 핵심 키워드로 전문가들은 경제, 사회 통합, 고령화에 대한 대비 여부에 달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 사회에 논란이 되고 있는 현안의 순서와 같다는 점이 특징. 전문가 집단 또한 최근의 경제 위기 현실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5% 이상의 응답을 받은 키워드로는 문화, 개혁, 세계화, 정보통신, 교육, 이념문제 등이 꼽혔다. 현 정부와 정부여당이 무게를 두고 있는 개혁(5.9%), 북한(4.1%), 복지(1.4%) 중에는 개혁과 북한이 주요 관심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타 응답으로는 이념문제(5%), 다원주의(1.8%), 미래 에너지(1.8%), 과학기술(1.4%) 등이 꼽혔다. 잘 모름, 무응답은 13.2%를 차지했다.

10년 후 파워그룹은 어디가 될 것인가 하는 질문(중복 응답 2개 응답)에는 응답자 47%가 네티즌을 꼽았다. 그 뒤를 시민단체(42%), 재계(32%), 정치권(26.5%), 청와대(18.7%)가 이었다. 응답 결과를 분석해 보면 네티즌과 시민단체의 영향력은 커지고 상대적으로 국가 및 정치·사회 부문과 노동조합(6.8%)은 영향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0년 후 한국 경제의 주력으로 부상할 가장 유력한 산업(중복 응답)으로는 절반 넘는 응답자가 IT산업(56.4%)을 꼽았다. 그 뒤를 생명공학(20.1%)이 이었고, 전통적인 제조업군은 11.5%에 그쳤다. 한류 열풍으로 새롭게 주목받는 문화산업(9.2%)은 제조업군에 가까운 기대를 모았다.

현 정부가 각 분야별로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66.6%가 ‘별로 비전이 없는 편’(47.9%), ‘전혀 비전이 없다’(18.7%)고 응답해 전체 응답자 중 66.6%가 부정적 견해를 보였다. 10개 분야 모두 절반 넘는 전문가들이 부정적으로 대답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이 그대로 반영됐다.

분야별로는 주거-부동산(86.4%), 출산-육아(77.3%), 의료(75%)분야 전문가들의 부정적 견해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농촌-농업, 고용-산업 분야 전문가들은 ‘비전이 있다’에 47.8%, 43.5%가 응답해 상대적으로 후한 평가를 했다.



 출산-육아

 유아 보육의 국가 책임 강화 예상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추세는 지금보다 더 낮아질 것(36.4%), 지금과 비슷할 것(40.9%)이라고 답해 저출산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질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율이 지금보다 높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22.7%에 그쳤다.

 출산-육아 부문 전문가들은 10년 후 출산과 육아에 관련해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는 ‘공공 보육’이 될 것으로 꼽았다. ‘10년 후 보육을 담당하는 가장 주된 방식’에 대한 예상에서는 국가가 영·유아원을 통해 보육을 담당하게 될 것(77.3%)이라는 응답이 압도적이었다. 현재처럼 부모, 조부모와 친척에게 의존하는 형태를 꼽은 전문가가 한 명도 없다는 점.

 가족의 역할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형태를 띠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10년 후 가족체계 안에서 강화될 기능으로는 정서적 안정(59.1%)이 높게 나타난 반면, 양육과 보호(27.3%), 출산(22.7%)은 약화될 기능의 우선순위로 꼽혔다.

 이혼율은 지금보다 더 증가할 것(63.6%), 지금과 비슷할 것(27.3%)이라고 답해 전통적 의미의 가족 해체가 더욱 빈번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점차 결혼 연령이 많아질 것이고 독거 가구도 눈에 띄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고용-산업

 글로벌화된 전문성 길러야


 산업 환경의 변화에 따른 유망 직종과 노동 환경의 변화 또한 보다 자유로운 인력 유입과 유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10년 후 유망 직종으로는 의사 등 전문직, IT 관련 직종, 문화 관련 직종이 꼽혔고 생명공학, 컨설팅, 골드컬러, 웰빙 관련 직종, 세일즈 등이 뒤를 이었다. 산업 구조의 변화에 따라 유망 직종 또한 변화를 겪을 것이라 예상한 것.

 노동력의 국제간 이동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노동력의 해외 유출 폭이 지금보다 늘 것(78%), 외국 노동력의 국내 유입 증가가 지금보다 늘 것(73%)으로 예상됐다. 이러한 노동의 유연성은 미래의 인재가 갖추어야 할 덕목에도 나타난다. 인재가 갖춰야 할 덕목으로는 전문성을 꼽은 이가 가장 많았고, 창의력, 외국어, 적응력이 그 뒤를 이었다.



 교육

 사교육이 공교육 압도할 것

 고교 등급제 논쟁으로 한창 논란 중인 교육 부문의 쟁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공교육과 사교육의 힘겨루기라 할 수 있다. 10년 후의 교육에 대해 전문가들은 사교육이 공교육의 우위에 설 것으로 예상했다.

 10년 후 사립대와 국립대의 위상 변화를 묻는 질문에 ‘지금과 비슷할 것’(54.5%)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지만 ‘사립대 위주로 갈 것’(27.3%)이라는 전망이 국립대 우위(18.2%)보다 높게 나타난 것이다.

 사교육 강세는 교육시장의 개방, 해외 유학의 증가 등 교육 전반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됐다. 교육시장의 개방 정도에 대한 질문에 전면 개방(40.9%)과 부분 개방(59.1%)이 진행됐을 것으로 대답했다. 조기 유학을 포함한 해외 유학도 지금보다 늘 것(77.3%)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향후 공교육 분야가 상당한 시련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다.

 소비-유통

 대형화, 온라인, 고객지향형

 미래 소비-유통 분야의 핵심 키워드는 ‘대형화, 온라인, 고객 지향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소매업, 유통 분야에서 가장 유망할 창업 아이템으로는 건강-웰빙 관련 사업을 꼽은 이가 압도적이었다. 이어 인터넷쇼핑, 식품, 레저산업, 중간 할인점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재도 대형 유통업체가 카드업이나 제조업과 힘겨루기를 하는 양상이 심심찮게 나타나고 있지만 미래에는 대형화 추세가 더욱 가속돼 소규모 자영업의 쇠퇴(56.5%), 재래시장의 쇠락(69.6%) 등의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됐다. 또 IT산업의 발전은 온라인 상거래가 더욱 활성화되는 현상을 낳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소비의 개념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 소유의 개념에서 체험 및 대여(접속) 중심으로 변화할 것(65. 2%)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



 문화

 개방, 콘텐츠, 디지털 컨버전스

 주5일제 시행, 중국과 일본·동남아 등지에서의 한류 열풍 등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촉망받고 있는 문화산업은 10년 뒤 대표적인 산업 분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됐다.

가장 유망한 문화산업으로는 레저-스포츠 체험(45%)이 꼽혔고, 영화(35%), 공연(10%), 게임(10%) 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

 한류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은 지금보다 높아질 것(45%)이라는 전망과 지금과 비슷할 것(25%)이라 추정했다. 국내 문화산업 시장이 완전 개방될 경우에도 여전히 국내 문화산업의 경쟁력이 높을 것(65%)이란 응답은 최근 문화산업 전반의 활발한 해외 진출이 전문가들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0년 후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는 인터넷 매체(75%), 방송(20%)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

 핵심 키워드 ‘유전자’, ‘생명공학’

 10년 후 한국인의 가장 큰 사망 원인을 묻는 질문(중복 응답, 2개 선택)에는 암(85%)이 꼽혔다. 그 뒤를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당뇨병 등이 이었다. 암이 가장 큰 사망 원인이 될 것이라 응답한 전문가들은 그 중에서도 폐암(41.2%)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위암(11.8%), 간암(11.8%), 대장암(5.9%)이 그 뒤를 이었다.

 10년 후 정복 가능한 질병으로는 당뇨(25%)가 꼽혔다. 위암(20%), 백혈병(20%), 폐암(15%), 간암(15%), 대장암(15%), 췌장암(15%)이 비슷한 비율로 그 뒤를 이었다(중복 응답, 2개 선택).

의료시장 개방은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개방의 폭은 부분 개방(85.0%)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인간 복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기술적으로 가능할 것(65.0%)이라는 대답이 많았다. 그러나 법적, 윤리적으로 허용치 않을 것이라는 응답(65.0%)도 같은 수치로 나왔다.



 고령화-실버산업

 홈케어, 금융·보험, 재취업 분야 각광

 미래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새롭게 등장한 고령화로 인해 국민연금을 포함한 국민 부담 증가(69.6%), 의료 부담 증가(52.2%)가 가장 큰 현안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중복응답, 2개 응답). 노인 소외 문제(21.7%), 노인 관련 시설 부족 문제(17.4%), 경제성장률 둔화(13%), 노인 실업 문제(1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중복 응답)은 노령화가 진전되면서 건강의료 사업(52.2%)과 홈케어 산업(52.2%)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노인 주거 관련 사업(34.8%), 여가문화 산업(21.7%), 금융·보험산업(8.7%), 재취업 관련 산업(4.3%)이 노령화 진전으로 인해 10년 후 성장할 산업으로 예상됐다.

 노인 수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층이 압력·정치 집단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52.1%)도 높게 나타났다.



 주거-부동산

 일터와 도시의 결합, 탈도시화, 이용 중심의 주거 환경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미래에는 재택 근무처럼 일터와 주거 공간이 결합될 것(45.4%)이라 전망했다. 그러나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도시 위주의 주거 문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응답(63.6%)이 높게 나왔다. 그러나 탈도시화 현상도 많을 것(36.4%)으로 전망돼 도-농간의 새로운 주거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택의 자가 소유 비율이 지금보다 증가할 것(68.2%)이라는 전망도 높게 나왔다. 지금보다 감소할 것이라는 전문가는 한 명도 없었다. 10년 후 부동산이 여전히 주요 재테크의 수단이 될 것(71.8%)이라는 전망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농촌-농업

 대규모 기업농 일반화

 노령화에 가장 큰 영향을 입을 분야로 예상되는 농촌-농업은 거의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향후 농촌 인구가 더 감소할 것(91.3%)이라 전망했다. 인구가 감소한 농촌에는 새로운 사회적 기능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농촌 관광 등 생태 환경 체험장으로서의 농촌이 가장 높게 점쳐졌고 친환경 농업, 주거 기능, 전통문화 보존 기능, 산업 생산을 위한 토지 및 원료 공급 기지 순으로 변모할 것이라는 대답이 그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전망을 근거로 10년 뒤의 농촌은 농촌 관광 산업과 대규모 기업농의 일반화 등이 농촌 산업의 새로운 영역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에너지

 고유가는 계속 된다

 고유가의 흐름은 10년 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국제 유가(두바이유 기준)가 10년 후에는 70달러(38.1%)에 육박할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60~69달러(14.3%), 50~59달러(14.3%), 40~49달러(14.3%)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그 뒤를 이어 대체 에너지 및 미래형 에너지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10년 후 한국의 주요 에너지원으로는 석유(38.1%), 원자력(33.1%), 천연가스(28.6%) 순으로 나타나 여전히 고비용 구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 전망됐다.

 10년 후 각광받을 대체 에너지원에 대한 질문(1순위 각 2개 선택 방식)에는 태양열(33.3%), 수소(23.8%), 풍력(19.0%), 바이오매스(14.3%), 석탄액화(4.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지 및 충전 기술의 발달은 특히 가전과 자동차 분야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됐는데, 가전의 경우 소형화·휴대화가 일반화할 것이고, 가전제품마다 연료 전지 등이 따로 장착돼 전력선이 필요 없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전기 사용을 겸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상용화가 예상됐다.

설문에 응한 전문가들

고용·산업 박기성(성신여대), 송일호(동국대), 민주홍 한상신 장창원 이영대 윤성 황태한 이상돈 김미란(이상 직능개발연구원), 윤상직(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 이득연(전남대 취업정보실), 신정(고려대 취업정보실장), 윤인태(덕성여대 취업정보실장), 이대경(서울대 취업정보실장), 김동환 이인수(이상 대한상공회의소), 허본(대한상공회의소 부산), 오영록(인력개발사업단), 오선형(잡링크), 삼성중공업 인사과장, 헬로우잡 인사팀장, 서울시립대 취업정보실장, 경희대 취업정보실장



문화 김정환(동국대), 손주섭 윤주 김덕기 이정화 권태일(이상 한국문화정책연구원), 김민규(게임산업개발원 산업진흥본부 팀장), 김동성(게임산업개발원 경영지원팀장), 장재환(서울문화재단 기획조정부), 김효성(호암아트홀 공연팀), 계명국(LG아트센터), 배예주(세종문화회관), 이민희(코엑스아트홀 운영팀), 송원준(루트원), 엄재득(서울예술기획), 정유란(문화아이콘), 이신영(떼아씨네), 이숙현(내일신문), 문화예술연수원



에너지 곽상만 김형택이상 (아주대 일반대학원), 김화용(서울대 화학공학), 임경희(중앙대), 강용택 송진수 박순철 윤경환 심규성 이의준 현주수 배달희 이신근 박화훈 윤용진(이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상돈(한국과학기술원), 신기흠(대한광업진흥공사), 이신권 정진기(이상 석유공사), 김재홍 정성배(이상 가스공사 과장), 이경은(조선일보 경제과학부), 이양현(YTN 경제부), 이상훈(에너지대안센터 사무국장)



소비·유통 김태현(연세대), 오만진(충남대), 정순택(목포대), 이동선(경남대), 오덕환(강원대), 김경수(조선대), 윤광섭(대구카톨릭대), 박현진(고려대), 김건희(덕성여대), 원종문(남서울대), 김규동(서울보건대), 권중호(경북대), 김병태(청주대), 김태웅(성균관대), 김동철 김현구(이상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이원일(전자상거래), 김혜선 윤한샘(이상 한국유통물류진흥회), 김의구(한국물류진흥회), 황자영(웅진식품), 박원식(불교방송 경제부), 김수영(MBC 경제부)



고령화·실버산업 이선자(서울대), 이혁구(성균관대), 정익중(덕성여대), 김동배(연세대), 김동일 정순돌(이상 이화여대), 이상일 이준영(이상 서울시립대), 임경묵(KDI), 이윤경 김희경 정경희(이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복균 오흥숙 안상현 이정석 박귀형(이상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박상희 송덕출 이명숙(이상 한국보육시설연합회), 박경석(YTN 사회부), 조태성(서울신문)



농업·농촌 김관수 김한호 김성수(이상 서울대 농업생명대학), 윤원철(한양대 경제학과), 정안성 장재우(이상 전북대 농업생명과학), 강지용(제주대 농업생명과학), 성명환 김선경 박시현 성주인 김태영 이동철(이상 농촌경제연구소), 박인태 정구현 이상필 이종철(이상 경기도농업기술원), 배상원 신광수(이상 농수산유통공사), 지이(농업기반공사), 한영익(농협중앙회), 유건연(농민신문), 김영민(농수축산신문), 원창연(디지털농경21)



의료 김교상(한양대 마취통증의학교실), 김대호(한양대 신경정신과학교실), 김분한(한양대), 이지회 홍영숙 박혜영 김옥경(이상 이화여대), 박중원(연세대), 박상원(고려대), 송현종 신윤정 선우덕(이상 보건사회연구소), 김은정 김태완(이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성주 박병주(이상 서울대병원), 허춘웅(명지 성모병원), 조원익(세계일보), 고종관(중앙일보)



주거·부동산 남진 양승우(이상 서울시립대 도시계획), 장희순(강원대 부동산학과), 윤황지(강남대 부동산학과), 이호병(단국대 부동산학과), 신종철 이상엽(이상 건국대 부동산학과), 임동호(강원대), 김성식(LG경제연구소), 이동영(대한부동산경제연구소), 박규선(주택산업연구원), 김현식 박상우 신정철 계기석 김광익(이상 국토연구원 지역도시연구실),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이민형(삼성건설 주택기술본부), 박상언(내집마련정보사 재테크팀장), 부동산114, 부동산뱅크, 일요부동산신문



교육 문용린(서울대), 이일용(중앙대), 심미옥(춘천교육대학), 임충기(서원대학교), 박재문(충북대 교육학과), 윤홍주(춘천교육대학 교육학과), 김병길(경상대), 김주아 김홍주 김홍원 윤종혁(이상 한국교육개발연구원), 주봉길(서울대 입학관리본부), 권순일(서강대 입학처), 이기찬(명덕외국어고등학교), 이동석(휘문고등학교), 엄기준(서울고등학교), 천유화(노량진대성학원), 강의영(연합뉴스), 윤자경(코리아헤럴드), 성균관대 입학처



출산·육아 홍준표(중앙대 생활과학대학), 박정윤(중앙대 생활과학대학 가족복지학과), 이연섭(중앙대), 최남숙(성신여대 생활과학대학 학장), 허라금(이화여대), 오윤자(경희대 학생생활관), 이정욱(덕성여대 유아교육과), 전상진(서강대 사회학과), 김성일(강릉대), 최혜진(강릉대 유아교육과), 박주연(서일대학), 신화식(한양여대 유아교육과), 안영진(한양여대 유아교육과), 양승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연구본부), 이시백(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변화순(한국여성개발원), 이건우(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승권(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신승주(분당차병원 산부인과부장), 이승아(베스트베이비 기자), 이수희(앙팡 기자), 한국여성신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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