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 준비하는 20·30 스포츠 브랜드도 적극 공략
마라톤 대회장에 밀레니얼 세대가 나타났다
마라톤 대회 준비하는 20·30 스포츠 브랜드도 적극 공략
김소희 기자
박채원 인턴기자
321호
2019.10.27 22:05
10월 22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망원 한강공원. 대학 연합 러닝 크루 ‘히포틱런’ 회원들이 달리고 있다.
사진
김흥구 객원기자
‘히포틱런’ 크루원들이 달리기 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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