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무대장면, 왼쪽부터 임영웅, 이찬원, 영탁, 김호중.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 무대장면, 왼쪽부터 임영웅, 이찬원, 영탁, 김호중. 사진 TV조선

1만5000명의 도전자 중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진’은 오직 한 명뿐이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준결승 무대까지 살아남은 이들의 뒤에는 팬들이 있다. 팬들이 응원하는 것은 스타의 무대뿐이 아니다. 발라드 가수의 꿈을 품었던 임영웅, 트로트 신동 이찬원, 13년 무명 시절을 견딘 영탁, 탕아 출신 성악가에서 트로트 가수로 탈바꿈한 김호중에 이르기까지. 팬들은 무대 뒤에 가린 스타의 사연마저도 사랑하고 또 응원한다. 이제는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당신은 이미 ‘스타’라고.

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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