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근 고려대 경제학 학·석사,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 금융경제연구원 부원장, 건국대 금융IT학과 교수 / 사진 한국금융 ICT융합학회
오정근
고려대 경제학 학·석사,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 금융경제연구원 부원장, 건국대 금융IT학과 교수 / 사진 한국금융 ICT융합학회

올해 4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과정에서 여당과 야당 가릴 것 없이 긴급재난지원금을 들고나와 포퓰리즘 논란이 일었다. 여당(진보) 측에서 ‘4인 가구당 100만원 지급’으로 포문을 열자 애초 긴급재난지원금에 비판적 입장이었던 야당(보수)도 금액을 달리하면서 입장을 바꿨다. 그리고 야당은 총선에서 참패했다. 지난해 말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모든 경제 이슈를 집어삼켰다. 포스트 코로나(코로나19 이후) 한국 경제에는 과연 어떤 리더십이 필요할까.

‘이코노미조선’은 오정근 한국금융 ICT융합학회 회장, 우석훈 내가 꿈꾸는 나라 공동대표와 지상 대담을 했다. 오 회장은 우파, 우 대표는 중도 좌파를 각각 대표하는 경제학자다. 오 회장은 직접 만났고 우 대표는 이메일과 전화로 인터뷰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우려되는 국가 채무와 재정 건전성 문제에 대해서는 상반된 견해를 밝혔지만, 소통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데는 의견이 일치했다. 또 극단적인 엘리트주의도 그리고 그 대척점에 있는 포퓰리즘도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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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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