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기술을 무기로 패션 업계에 진출하는 테크(기술)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 기술은 소비자의 취향을 파악해 맞춤형 패션 제품을 추천하거나 다가올 트렌드를 예측, 패션 제품 제작에 활용되기도 한다. 특히 AI 기술은 명품 업계의 고질적 문제인 짝퉁을 판별하거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재고 파악 등 물류 부문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제조 중심 패션 기업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생산 과정에 로봇까지 출현했다. 최근 패션 업계에 반향을 일으킨 해외의 ‘패셔놀로지(fashionology·패션과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로지의 합성어)’ 스타트업 세 곳을 소개한다...

이용권 구매

일부 기사의 전문 보기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로그인 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안상희·임수정 기자

  • 목록
  • 인쇄
  • 스크랩
  • PDF 다운
ⓒ 조선경제아이 & econom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