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호정 서울대 의류학과 학·석사, 미 미시간주립대 상품학 박사, 현 호암교수회관 관장, 부산시 정책 고문, 한국유통학회 부회장, 한국의류산업학회 부회장 / 사진 추호정
추호정
서울대 의류학과 학·석사, 미 미시간주립대 상품학 박사, 현 호암교수회관 관장, 부산시 정책 고문, 한국유통학회 부회장, 한국의류산업학회 부회장 / 사진 추호정

“글로벌 패션 산업에서 인공지능(AI)의 접목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만 유효할 줄 알았던 라이브 커머스(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자에게 상품을 소개·판매하는 온라인 커머스)는 이제 동남아 진출의 중요한 수단이 됐다.”

추호정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는 8월 25일 서울 신림동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진행한 ‘이코노미조선’과 인터뷰에서 글로벌 패션 산업계의 주요 변화 양상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는 소비자와 생산자의 코크리에이션(cocreation·공동 창조)의 일종으로, 창의성과 스스로 하려는 욕구가 커진 소비자의 변화한 특성이 반영된 거대 흐름이라고 했다. 패션 시장에서 주요 소비자층으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1~2004년생)에 대해서는 “윗세대인 ‘눈치세대’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실용적 소비자”로 분석했다. 패션 마케팅, 패션 소비자 행동 분야 전문가인 추 교수에게 국내외 패션 산업의 변화 양상과 한국 패션 산업의 발전 방안에 관해 물었다...

이용권 구매

일부 기사의 전문 보기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로그인 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임수정 기자

  • 목록
  • 인쇄
  • 스크랩
  • PDF 다운
ⓒ 조선경제아이 & econom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