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석 홍익대 경영학과 학·석사,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 투자전략센터장 등 역임
오현석
홍익대 경영학과 학·석사,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 투자전략센터장 등 역임

주식시장이 역사적인 호황기를 맞이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증시가 저점을 찍은 지난 3월부터 주식에 뛰어든 ‘동학개미’는 달콤한 과실을 즐기는 중이다. 그러나 실물경제는 여전히 최악의 지표를 보이고 있고, 코로나19 재확산까지 일어나며 증시가 지나치게 과열됐다는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우리는 과연 미래로 향하는 로켓에 타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버블(거품)에 둘러싸여 허공을 부양하고 있을 뿐일까. ‘이코노미조선’이 최근 인터뷰한 두 전문가는 이런 물음에 각각 ‘거품을 판단하기엔 아직 이르다’와 ‘버블이 터지는 임계점이 벌써 턱밑까지 차올랐다’는 상반된 관측을 내놨다.

황소(불마켓)의 편에 선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연말까지 코스피지수가 2500~2600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승 여력이 있다는 근거로는 정부가 펼치는 증시 친화 정책과 70조원 넘게 신규 자금이 유입되는 머니무브 현상 그리고 자동차·반도체 등 경기민감주(株)가 최악의 구간을 통과하며 반등할 것이라는 점 등을 들었다. 다음은 오 센터장과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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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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