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브라운 미 뉴욕주립대 생물학 학사, 미 뉴욕주립대 자연·응용 과학 석사 / 사진 넬리 브라운
넬리 브라운
미 뉴욕주립대 생물학 학사, 미 뉴욕주립대 자연·응용 과학 석사 / 사진 넬리 브라운

“‘사람’을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직원, 고객, 방문객, 거래처 관계자 등이 모두 포함되죠. 이들이 어디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되는지 파악하고 보호할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해야 합니다.”

미국 코넬대 ILR스쿨(노사관계대학원)에서 사업장 건강 및 안전 프로그램 책임을 맡은 넬리 브라운은 10월 6일 ‘이코노미조선’과 서면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기업이 사업장을 중심으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할 때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 방문객, 거래처 직원 등 모든 이해 관계자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미국 당국에서 공인한 산업위생 전문가로서 1986년 코넬대에 합류한 뒤 산업 안전 및 보건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 “과거 감염병 정보와 새롭게 발견되는 정보를 활용해 민첩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하라”며 “이해 관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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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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