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권 서울대 기계공학 학사, 카이스트 기계공학 석·박사, 영국 사우스햄튼대 박사, 대우차 기술연구소 근무, 현 한국음향학회 명예회장 / 사진 카이스트
이정권
서울대 기계공학 학사, 카이스트 기계공학 석·박사, 영국 사우스햄튼대 박사, 대우차 기술연구소 근무, 현 한국음향학회 명예회장 / 사진 카이스트

“청각은 인간의 오감(五感) 중 가장 예민한 감각으로, 뇌를 직접 자극한다. 잠재의식을 건드리기 때문에 기업들이 이를 잘 활용하면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왜 기업이 소리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이코노미조선’은 11월 2일 오후 이정권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과 교수를 화상으로 인터뷰해 이에 대한 답을 들었다. 이 교수는 카이스트에서 소음 진동제어 및 음향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에서 음향을 공부한 소리 분야의 권위자다. 옛 대우차(현 한국GM), LG전자, 삼성전자 등 다양한 제조 업체와 음향 신기술 연구·개발(R&D)과 산학 협력을 통해 저소음화 및 고음질화 기술 수준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이후에는 감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소리와 관련된 비즈니스 발전 영역은 무궁무진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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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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