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빈 아그니호트리 에버라이프 디지털 수석 고문(렌도 공동창업자 겸 전 최고기술책임자). 사진 에버라이프 아시아 홈페이지
나빈 아그니호트리 에버라이프 디지털 수석 고문(렌도 공동창업자 겸 전 최고기술책임자). 사진 에버라이프 아시아 홈페이지

미국 렌도(Lenddo)는 소셜미디어(SNS) 기반의 핀테크(fintech·금융과 기술의 합성어) 업체다.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이후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디지털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렌도도 성장에 탄력을 받고 있다. 렌도는 SNS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는 개인 평판 정보를 활용해 개인 신용평가를 하고 소액 대출을 제공한다. 대안 신용평가(구매 실적, 통신 기록 등 비금융 관련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를 통해 금융 소외계층에 대출해주는 것이다. 미국에서 2011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렌도는 콜롬비아, 필리핀, 멕시코, 인도, 코스타리카, 페루, 나이지리아 등 15개국으로 사업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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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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