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너선 라우시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저자, ‘디 애틀랜틱’ 객원 작가 / 사진 브루킹스연구소 제임스 레이모 미국 프린스턴대 사회학과 교수 미시간대 사회학 박사, 현 미국 인구협회 이사회 이사 / 사진 프린스턴대 가와이 마사시 일본 인구감소대책 종합연구소 이사장 현 다이쇼대 객원교수, 전 산케이신문 논설위원, ‘미래 연표: 예고된 인구 충격이 던지는 경고’ 저자 / 사진 인구감소대책 종합연구소
왼쪽부터
조너선 라우시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저자, ‘디 애틀랜틱’ 객원 작가 / 사진 브루킹스연구소
제임스 레이모 미국 프린스턴대 사회학과 교수 미시간대 사회학 박사, 현 미국 인구협회 이사회 이사 / 사진 프린스턴대
가와이 마사시 일본 인구감소대책 종합연구소 이사장 현 다이쇼대 객원교수, 전 산케이신문 논설위원, ‘미래 연표: 예고된 인구 충격이 던지는 경고’ 저자 / 사진 인구감소대책 종합연구소

청년만 실수를 통해 성장하는 게 아니다. 중·노년도 새로운 걸 배우며 실수를 반복하고 한 단계 발전한다. 이들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기술도 지녔다. 청년에게는 없는 강력한 무기다. 고령화 시대 속 경제·사회 활동으로 활력을 유지하는 ‘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활력 있는 노년)’의 특징이다. 이들에게 더 이상 노년은 상실, 인생 마지막을 정리하는 시기가 아니다.

‘이코노미조선’이 한국보다 먼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미국과 일본의 인구·사회 전문가 3명을 9월 초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미국의 조너선 라우시(Jonathan Rauch)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과 제임스 레이모(James Raymo) 프린스턴대 사회학과 교수 그리고 일본의 가와이 마사시(河合雅司) 인구감소대책 종합연구소 이사장이다.

라우시 수석연구원은 중·노년은 위기가 아닌,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전환기라는 내용을 담은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를 지난 8월 국내에 출간했고, 레이모 교수는 인구 고령화, 가족의 변화, 사회적 불평등 등을 연구하는 인구통계학자다. 가와이 이사장은 ‘미래 연표: 예고된 인구 충격이 던지는 경고(2018)’를 쓴 일본의 인구·사회보장정책 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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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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