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달러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미국 다트머스대 중국어 및 중국역사학 학사, 뉴욕대 경제학 박사, 전 미국 재무부 중국 베이징 파견 경제·금융특사, 전 세계은행 중국 담당 국장 사진 데이비드 달러
데이비드 달러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미국 다트머스대 중국어 및 중국역사학 학사, 뉴욕대 경제학 박사, 전 미국 재무부 중국 베이징 파견 경제·금융특사, 전 세계은행 중국 담당 국장 사진 데이비드 달러

“중국 2위 부동산 개발 업체인 헝다(恒大)그룹이 파산할 가능성이 크지만, 최악의 경우에도 세계 경제 위기를 가져올 가능성은 작습니다.”

데이비드 달러(David Dollar)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11월 8일 ‘이코노미조선’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달러 선임연구위원은 미국 내 중국통으로 손꼽히는 중국 경제 전문가다. 미국 다트머스대학에서 중국역사학과 중국어를 전공한 그는 중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20년간 세계은행에서 근무했고, 중국 담당 국장을 역임했다. 2009년 미국 재무부로 자리를 옮긴 그는 2013년까지 중국 경제·금융 특사로 베이징에 파견돼 미국과 중국 간 거시경제 및 금융 정책 대화를 주도했다.

달러 선임연구위원은 “중국의 금융 시스템이 세계 금융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중국발(發) 리스크로 세계 경제가 무너질 일은 없을 것”이라며 “다만, 세계 경제 성장의 속도를 늦추는 데 영향은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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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관 기자, 김혜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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