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노엘 캐퍼러 파리경영대학 교수프랑스 파리경영대학(HEC) 석사, 미국 켈로그경영대학원 박사, 현 HEC 마케팅 전략 교수 사진 장 노엘 캐퍼러
장 노엘 캐퍼러 파리경영대학 교수프랑스 파리경영대학(HEC) 석사, 미국 켈로그경영대학원 박사, 현 HEC 마케팅 전략 교수 사진 장 노엘 캐퍼러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것이다.” 데이비드 아커, 케빈 켈러와 함께 브랜드 분야 3대 석학으로 꼽히는 장 노엘 캐퍼러(Jean-Noel Kapferer) 프랑스 파리경영대학(HEC) 교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념을 최초로 정립한 경제학자이면서 ‘명품=희소성’의 공식으로 유수의 럭셔리 브랜드를 컨설팅해 ‘럭셔리 거장’으로 불린다. 

캐퍼러 교수는 4월 20일 ‘이코노미조선’과 서면 인터뷰에서 “새로운 세계를 준비하는 측면에서 리브랜딩(rebranding)의 움직임이 가속화할 것”이라며 “리브랜딩을 한 기업은 도전에 직면할 준비가 됐다는 명확한 신호를 보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소비자층으로 떠오른 MZ 세대(밀레니얼+Z 세대·1981~2010년생)의 마음을 잡기 위해 그들이 원하는 창의성과 독특함에 대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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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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