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률 서강대 경영대 학장·경영전문대학원 원장 서울대 경영학 학사·석사, 미 시러큐스대 경영학 박사, 현 한국경영대학·대학원협의회 이사장, 현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브랜드리서치센터 센터장, 현 한국경영학회 경영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 전 한국소비자학회 회장 사진 전성률
전성률 서강대 경영대 학장·경영전문대학원 원장 서울대 경영학 학사·석사, 미 시러큐스대 경영학 박사, 현 한국경영대학·대학원협의회 이사장, 현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브랜드리서치센터 센터장, 현 한국경영학회 경영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 전 한국소비자학회 회장 사진 전성률

“올드함을 버려라?”

최근 오래된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깨고 MZ 세대(밀레니얼+Z 세대·1981~2010년생)에게 재미있고 친근감 있게 다가가려는 기업들의 리브랜딩(rebranding) 시도가 늘고 있다. 그렇다면 ‘올드(old)한 이미지’는 무조건 벗는 게 정답일까. ‘이코노미조선’은 리브랜딩의 성공 전략을 묻기 위해 4월 14일 브랜드 관리의 대가인 전성률 서강대 경영대학 학장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 학장은 2000년대 초반 당시 IT 강국이라는 우리나라의 국가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해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라는 새로운 국가 브랜드 슬로건을 만드는 데 기여한 인물이다. 

전 학장은 “최고경영자(CEO) 입장에서 ‘우리 브랜드가 너무 올드한 건 아닌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리브랜딩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면서도 “올드함을 맹목적으로 거부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해석에 따라 오히려 전통(classic)이나 정통(authentic)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리브랜딩은 했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것도 아니고, 안 했다고 나쁜 것도 아니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용권 구매

일부 기사의 전문 보기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로그인 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효진 기자

  • 목록
  • 인쇄
  • 스크랩
  • PDF 다운
ⓒ 조선경제아이 & econom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