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영 동국대 글로벌무역학과 조교수 중국 중산대 MBA, 런민대 재정정책 박사,  전 국립부경대 기술경영대학원 초빙교수,  전 세종대 경영학부 조교수 사진 남은영
남은영 동국대 글로벌무역학과 조교수 중국 중산대 MBA, 런민대 재정정책 박사, 전 국립부경대 기술경영대학원 초빙교수, 전 세종대 경영학부 조교수 사진 남은영

“중국도 한국 못지않게 반도체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대학 내부에서는 장기적으로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제 개편을 하고 있고, 단기적으로 실무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투트랙 인재 양성책을 펴고 있다.”

남은영 동국대 글로벌무역학과 조교수는 8월 30일 ‘이코노미조선’과 서면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제재를 받고 있는 중국의 반도체 인재 확보 전략을 이렇게 정리했다. 베이징에 있는 기술연구기관 이퀄오션에 따르면 중국의 반도체 산업 종사자는 최근 5년 새 두 배 늘었지만, 2020년 기준 25만 명의 엔지니어가 부족한 것으로 추산됐다. 남 교수는 중국이 반도체 전공자 양성 학과를 최상위인 1급 학과로 만들거나 특성화 대학을 세우고, 해외 인재 유입을 위한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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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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