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 마지막 분양 단지가 나온다. GS건설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12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8~29층 7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78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를 살펴보면 △74㎡A 285가구 △84㎡A 393가구 △84㎡B 144가구 △84㎡C 56가구 등 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다산신도시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통합한 대규모 신도시로, 남양주시 지금동·도농동·가운동·일패동·이패동 일대 약 474만9000㎡ 규모로 조성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3만1892가구, 8만5000여 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임대아파트를 제외하면 진건지구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분양 단지다.

다산신도시는 서울 경계로부터 불과 5㎞ 떨어져 있어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별내지구·갈매지구 등 주변 개발 지역과의 연계성도 좋아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우수한 교통망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선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3년 완공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시공사 주택전시관(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72-3번지)에서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견본주택 내 홍보관에서 사전 상담 예약 후 상담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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