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원두커피’新시장 개척 후 시장 점유율 1위
‘디카페인 라떼’ ‘티라미수 라떼’ ‘바닐라 라떼’ 3종 출시
동서식품은 인스턴트 원두커피 라테 최초로 카페인을 뺀 ‘카누 디카페인 라떼’, 달콤하고 부드러운 ‘카누 라떼’ ‘카누 바닐라 라떼’ 등 카누 라테 3종을 출시했다. 사진 동서식품
동서식품은 인스턴트 원두커피 라테 최초로 카페인을 뺀 ‘카누 디카페인 라떼’, 달콤하고 부드러운 ‘카누 라떼’ ‘카누 바닐라 라떼’ 등 카누 라테 3종을 출시했다. 사진 동서식품

커피가 잘 어울리는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동서식품은 최근 다양한 맛의 라테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것에 주목해 ‘카누 디카페인 라떼’ ‘카누 티라미수 라떼’ ‘카누 바닐라 라떼’ 등 ‘맥심 카누’의 신제품 라테 3종을 출시했다.

‘카누 디카페인 라떼’는 인스턴트 원두커피 라테 중 최초로 선보이는 디카페인 제품이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스위스 워터 공법으로 커피 향은 남기고 카페인만 제거해 라테 본연의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다. ‘카누 티라미수 라떼’는 기존 인스턴트 스틱 커피 시장에 없었던 새로운 맛으로 카누 마일드 로스트에 코코아, 마스카르포네치즈가 어우러져 티라미수 케이크 특유의 진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카누 바닐라 라떼’는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추출물과 우유가 함유된 라테 크리머를 사용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고품질 원두로 로스팅한 ‘맥심 카누’

맥심 카누는 2011년 출시 이후 국내 커피 시장에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출했다는 평가와 함께 줄곧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들어 8월까지 시장 점유율은 약 86%다. 카누는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 고품질의 원두를 최적의 방식으로 로스팅하고 블렌딩해 제품별로 다양한 풍미와 향을 느낄 수 있다. ‘카누 다크로스트’는 콜롬비아 원두만을 사용해 깊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카누 마일드 로스트’는 아라비카 원두 중 프리미엄급인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원두를 블렌딩해 중남미 마일드 원두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카누 다크로스트 스위트 아메리카노’와 ‘카누 마일드로스트 스위트 아메리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넣어 마시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브라운 자일로스 슈거’를 사용했다. 브라운 자일로스 슈거의 ‘자일로스’는 코코넛 열매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으로 건강을 고려한 당분이다.

지난해 출시한 ‘카누 시그니처(KANU Signature)’는 ‘맥심 카누’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카페 아메리카노의 신선하고 풍부한 아로마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향보존동결공법(아이스버그공법)을 적용했으며, 원두에서 뽑아내는 커피의 추출량을 기존보다 더욱 줄인 저수율 추출공법으로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다. 백정헌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커피가 카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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