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가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한 기능성 등산화 2종을 출시했다. 미드컷 등산화 ‘미라클’은 중거리 산행에 적합하며, 워킹화 ‘레나’는 가벼운 산행부터 일상화로도 적합하다. 두 모델 모두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100% 방수와 투습이 가능하며 장시간 착용해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