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설립된 스위스 시계업체 그로바나(GROVANA)가 비즈니스맨을 위한 ‘GMT’를 선보였다. GMT는 그리니치 표준시를 기준으로 제작해 분은 동일하고 시간만 바꾸는 방식으로 2개의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5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