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는 친환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알펜시아 리조트에 그린존(차고지)을 신설하고, 현대자동차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5대를 운영한다. 그린카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자 및 관계자, 관람객을 위해 인천공항, 김포공항, 횡계시외버스터미널 등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