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의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렌털 플랫폼 ‘MYOMEE(묘미)’를 장기 계약하는 모든 고객에게 특별할인과 함께 디지털 액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 달 15일까지 묘미 홈페이지(www.myomee.com)에서 ‘스마트장기’로 계약하면 12% 할인은 물론 4만5000원 상당의 디지털 액자 블루캔버스(BLUE CANVAS)와 포인트 혜택 4만점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블루캔버스 BC265 스탠다드와 BC265 프리미엄 제품을 24개월 ‘스마트장기’로 계약 시 매월 각 1만1900원, 3만2900원에 나만의 갤러리를 즐길 수 있다. 묘미의 ‘스마트 장기’란 고객이 프리미엄 제품을 부담 없는 금액의 월 렌털료로 이용하고 계약 종료 후 상품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받는 서비스다.

블루캔버스는 라이선스 계약이 된 작가들의 미술작품과 여행, 가족사진, 영상 등 원하는 콘텐츠를 자유롭게 큐레이션해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액자다. 블루캔버스를 이용하면 집 안이나 사무실을 예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SNS의 공유하기, 댓글 달기 등의 기능도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롯데렌탈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