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년 역사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 웽거가 트랜디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의 ‘에티튜드 크로노’ 컬렉션을 출시했다. 44㎜사이즈의 둥근 유리 안에 있는 빨간색 초침과 크로노그래프 창이 블루 다이얼과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 특징이다. 야광색 숫자판으로 가독성을 높였으며 100m 방수 기능과 날짜 기능 등으로 실용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