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서울 MEA)은 도심 속 정원 같은 파티 공간 ‘그리너리 인 더 가든’을 다음달 30일까지 선보인다. 그리너리 인 더 가든은 최대 4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가족 모임부터 상견례, 돌잔치, 비즈니스 모임 등 어떤 파티도 가능하다. 탁 트인 천장과 푸른 잔디, 섬세한 인테리어가 특별함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