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10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를 2020년 12월 분양했다. 사진 롯데건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10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를 2020년 12월 분양했다. 사진 롯데건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인천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의 분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단지는 부평구 청천동 104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청천∙산곡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신흥 주거지로 급부상하는 지역이다. 2021년 상반기 개통(예정)을 앞둔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계획이라 미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는 청천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진행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1623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면적(이하 전용) 59~84㎡ 11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면적으로, 남향 위주에 판상형으로 지어진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부평에 처음 들어서는 ‘캐슬&더샵’ 브랜드라는 점과 청천1구역의 상징성 등을 감안해 단지명을 지었다.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기술,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특화설계를 반영해 우수한 주거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인천 부평 일대는 노후 단지 비율이 높은 곳으로, 곳곳에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그중에서도 청천1구역을 포함한 청천∙산곡지구는 사업이 완료되면 1만5000여 가구에 달하는 미니 신도시급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내 새 아파트 이전 대기 수요는 물론 신규 진입 수요도 늘 것으로 보인다.

양호한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2021년 상반기 개통을 앞둔 7호선 산곡역을 통해 인천 원도심인 부평에서 서울 강남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석남역과 청라국제도시역 공항철도 연장 사업도 예정돼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인근이라 부평대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아이즈빌 아울렛, CGV부평 등 편의시설이 있고, 양호한 교육환경도 누릴 수 있다. 걸어서 통학할 만한 거리에 산곡북초·청천중이 있고, 인천외고·세일고·명신여고 등의 학교도 근처다. 부평역과 굴포천역 인근 학원가 이용도 수월하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원적산 공원은 둘레길을 비롯해, 농구와 축구, 배드민턴 등을 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장수산 인천 나비공원, 뫼골놀이공원 등도 가깝다.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는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의 세 번째 합작품이다. 2018년 ‘의왕 더샵캐슬’, 2019년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의 성공적인 분양에 힘입어 부평에서도 기대감이 크다.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205번길 62(수도권 1호선 송내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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