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한 김웅기 글로벌세아 그룹 회장 사진 글로벌세아그룹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한 김웅기 글로벌세아 그룹 회장 사진 글로벌세아그룹

(2022.04.07) 글로벌세아 그룹 김웅기 회장이 지난 6일 EY한영이 주최한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업가상 마스터 상을 수상했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뛰어난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혁신적인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독립적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위원장 김석동 前 금융위원장) 이 ▷기업가 정신 ▷재무적 성과 ▷전략적 방향 ▷국내 및 세계적 영향력 ▷혁신성 ▷개인적 품성 및 사회적 기여도 등 6가지 항목을 객관적인 관련 자료와 현장실사 등을 통해 평가해 매년 각 분야 최고 기업가를 선정함으로써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마스터상을 수상한 글로벌세아 그룹 김웅기 회장은 1986년 의류 제조·수출 기업 세아상역을 창업해 연매출 2조원이 넘는 기업으로 키워냈다. 3명의 임직원으로 시작해 현재 전세계 10개국, 6만명 이상 임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을 일군 김웅기 회장은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신성장동력 발굴, 미래지향적인 사업전략 등을 실천하며 모범적인 기업가라는 평을 받았다.


6일 열린 제15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2020년 마스터상 수상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올해 마스터상 수상자 김웅기 글로벌세아 그룹 회장,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글로벌세아그룹
6일 열린 제15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2020년 마스터상 수상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올해 마스터상 수상자 김웅기 글로벌세아 그룹 회장,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글로벌세아그룹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김웅기 회장 내외 사진 글로벌세아그룹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김웅기 회장 내외 사진 글로벌세아그룹

글로벌세아 그룹 김웅기 회장은 경영 활동 외에도 ‘세아를 입을수록 세아는 나눕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세아재단’을 설립, 국내외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글로벌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북중미 아이티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설립한 ‘세아학교’는 현재 증축을 통해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확대하며 아이티 최고의 종합학교로 성장했다. 이 밖에도 글로벌세아 그룹이 진출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등 각 나라에서도 환경을 보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웅기 회장은 “EY 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 글로벌세아는 회사의 발전 뿐 아니라 글로벌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나눔과 상생경영 실천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용기 있는 도전이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든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으며,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글로벌세아 그룹은 패션기업 인디에프, 글로벌 EPC 전문업체 세아STX엔테크, 국내 최대 골판지 전문기업 태림페이퍼/포장, 수소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발맥스 기술((Valmax Technology Corporation)을 잇달아 인수해 ‘의류 생산/유통’, ‘플랜트/에너지’, ‘골판지 사업’ 등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세아 그룹은 앞으로도 의(衣)·식(食)·주(住)·지(智)를 기반으로 한 4대 핵심사업군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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