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와찌랄롱꼰(66) 태국 국왕이 26세 연하의 왕실 근위대장과 결혼했다. 2일 방콕포스트 등 태국 주요 매체는 와찌랄롱꼰 국왕이 전날 수티다 와찌랄롱꼰 나 아유타야 왕실 근위대장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수티다 왕비는 태국 최고 명문 대학인 쭐랄롱꼰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타이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14년 왕실 근위대로 자리를 옮겼다. 수티다 왕비는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과 승무원 시절 비행기 안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해용·정미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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