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겨울바람도 라운딩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순 없다. 게다가 올 겨울은 18년만의‘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잦은 기상변화가 예상된다. 변화무쌍한 날씨에도 끄떡없는 스타일링이 그날의 샷을 좌우할 것. 기술력이 집약된 스마트 골프웨어 스타일링으로 필드의 온도를 달궈보라.


- 스타일리스트 김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