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과 타원형이 조화를 이룬 ‘구버너(Gouverneur)’는 피아제(PIAGET)의 139년 시계 제작 노하우와 실력, 역사가 압축된 시계 라인이다.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100% 자체 생산하는 매뉴팩처 드 오뜨 오롤로제리 피아제의 정수를 소개한다. 구버너 4종의 4색 포인트를 돋보기로 들여다봤다.

(좌) 구버너 투르비옹 핑크 골드
POINT  12시 방향 플라잉 투르비옹 : 투르비옹 장치가 마치
공중에 떠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우) 구버너 크로노그래프 핑크 골드
피아제에서 자체 제작한 초박형 기계식 셀프와인딩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882P를 탑재하고 있는
‘구버너 크로노그래프 핑크 골드
(Gouverneur chronographe in pink gold)’.
3시 방향 30분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9시 방향에 위치한
세컨드 타임 존이 특징이다.
POINT  크리스털 백케이스 : 백케이스를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마감해 800P 무브먼트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좌) 구버너 투르비옹 핑크 골드
핑크 골드 테두리로 장식된 피아제의 ‘구버너 투르비옹 핑크 골드
(Gouverneur Tourbillon in pink gold)’.
피아제에서 자체 제작한 초박형 기계식 핸드와인딩 문페이즈 투르비옹
무브먼트 642P가 탑재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투르비옹 시계다.
12시 방향에는 1분에 1회전하는 플라잉 투르비옹이,
6시 방향에는 문페이즈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POINT  케이스 : 핑크 골드 테두리로 장식됐으며, 피아제 로고가 선명하다.

(우) 구버너 크로노그래프 다이아몬드 세팅 화이트 골드
43mm 케이스 전체를 128개의 다이아몬드(약 1.4캐럿)로
파베 세팅한 ‘구버너 크로노그래프 다이아몬드 세팅 화이트 골드
(Gouverneur chronographe diamond set white gold)’.
피아제에서 자체 제작한 초박형 기계식 셀프와인딩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882P를 탑재했다.
POINT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 약 1.4캐럿, 128개의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한 케이스

구버너 오토매틱 핑크 골드
피아제가 자체 제작한 기계식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800P를 탑재하고 있는 ‘구버너 오토매틱
핑크 골드(Gouverneur automatic pink gold)’.
기요쉐 모티브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로 디자인된
다이얼이 깔끔한 느낌을 준다.
POINT  다이얼 : 위에 인덱스를 장착해
시간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판

김가희 기자 / 사진 : 김남용 (Bowl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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