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 전역 16곳에 운영 중인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사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 전역 16곳에 운영 중인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사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김정학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김정학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국민 생수’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창립 이후 누적 당기순이익의 약 43%인 누적 금액 2560억원을 지역 사회에 환원했다. 공사는 제주 청정 자원으로 가치를 창출해 환경, 사회, 인재 육성, 복지 향상 등 도민 전체의 이익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내 공기업에서는 처음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하고, 사회공헌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Happy+)’ 공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주택을 매입해 취약 계층에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 사업과 행복주택 사업을 펼치고, 가공용 감귤 수매를 통해 감귤 가격 안정과 농가를 보호하는 정책도 진행 중이다.

제주삼다수의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제품 경량화와 포장 재질 개선을 통해 자원 순환이 용이한 제품을 만든다. 제주 전역 16곳에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도 운용 중이다.

김정학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공사는 ‘어려운 사람들의 기둥이 되는 제주개발공사형 사회공헌 사업’을 8대 중점 추진 전략에 포함했다”며 “공사의 업(業)과 연계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 및 단체와 협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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