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SR 노사 임직원이 천안시 수해 재난 지역 피해 복구 봉사 활동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SR
8월 12일 SR 노사 임직원이 천안시 수해 재난 지역 피해 복구 봉사 활동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SR
권태명 SR 대표이사
권태명
SR 대표이사

SRT 운영사 SR은 고속철도 SRT 개통 이후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7개 사회봉사단을 구성했다.

SR은 지역 사회 주민으로 구성된 지역 포럼단 등과 함께 역·열차 플랫폼을 중심으로 철도 업(業)을 활용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소상공인과 약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2018년 수서역에 상설 무료홍보관 ‘CSV-LAB’ 운영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지역 특산품 판매가 가능한 사회적 가치 플랫폼을 신설해 93개 기업의 매출 창출을 도왔다.

또 중소·벤처기업과 협업해 무인매장을 개장해 지역 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도 앞장섰다.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청각장애인 손톱 관리(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를 개장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어 영상 안내 서비스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청각장애인에게 수어 애니메이션과 자막으로 안전 정보를 제공했다. 청각장애인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준 것이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상생 경영을 통해 국민과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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