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현(오른쪽에서 8번째) 그래미 회장이 지난해 9월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과 1억원 이상 법인 고액모금프로그램(RCSV)에 동시 가입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그래미
남종현(오른쪽에서 8번째) 그래미 회장이 지난해 9월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과 1억원 이상 법인 고액모금프로그램(RCSV)에 동시 가입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그래미
남종현 그래미 회장
남종현
그래미 회장

숙취해소음료 ‘여명808’을 발명·제조·판매하는 그래미의 남종현 회장은 ‘기업 이윤을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남 회장은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호흡기에 좋은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는 군부대와 교육청 등에 무료로 제공했으며, 각 지역의 병원·의료원을 통해 호흡기 건강을 염려하는 많은 사람에게도 해당 제품 무상으로 나눠줬다. 남 회장이 무료로 제공한 이 제품은 약 150만 캔에 달한다.

유도·복싱·마라톤·축구 등 우리나라 체육 발전을 위해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했다. 또 한국 전통 가요의 발전을 위해 대평가요제를 열어 많은 가요인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아 줬다. 대한가수협회와는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송을 제작해 우리나라 가요 발전에 힘쓰고 국민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

남 회장은 지난해 9월에도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기부하며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과 1억원 이상 법인 고액모금프로그램(RCSV)에 우리나라 최초로 동시 가입했다.

남종현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 것도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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