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 임직원이 서천 현미 농가에서 모내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 임직원이 서천 현미 농가에서 모내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농심켈로그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이사 사장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이사 사장

농심켈로그는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우수한 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가 지원 프로그램인 ‘건강한 땅, 건강한 쌀’ 캠페인을 3년 연속 진행,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심켈로그가 한산농업협동조합,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사단법인 자연의벗 연구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2개 현미 농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심켈로그는 글로벌 켈로그 컴퍼니 펀드를 통해 총 8만5000달러(약 1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농심켈로그는 캠페인 실시 전인 2015년부터는 충남 서천군 현미 농가와 협력 관계를 맺고 ‘현미 푸레이크’ ‘고소한 현미 그래놀라’를 비롯한 다양한 시리얼에 사용되는 현미를 수급해왔다. 현재까지 공급받은 현미의 양은 총 3688t에 달한다. 서천 현미로 만들어진 농심켈로그 제품을 매출로 환산하면 약 97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혜경 농심켈로그 홍보팀 상무는 “농심켈로그는 시리얼의 원료가 되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부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천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농가와 상생하며 농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있다”며 “맛과 영양이 있는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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